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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모텔직원의 충격고백[우리는 노예였다]
슬픈호텔등록일2010.04.06 11:59:38조회4,480

	

이자리를 비롯해 이제는 말하려합니다. 더이상 이런 모텔이없기를 바라며..


 


모텔명 부천에 있는  OO  모텔 (시내중심가 위치.. 차마  정확한 모텔이름은 밝히지 않겟습니다)


 


총직원 6명 청소아주머니 3명  야간청소및보조 2명 야간캐셔 1명


 


근무시간 아침 9시 부터 저녁 11시까지...월급 130만원


 


떠블권.음료권.식권.등 일체 없음


 


하루대실손님 대략 80~90 숙박 평균 30이상 총객실수 39개


 


우리는 노예였다.. 아니 사장이라는 작자한테 순전히 당했다..


 


직원을 기계인양 착각한다.. 수고했어..고생했어.. 라는 단어를 모르는사람


 


금.토 일같은 경우는 아침도 먹지 못하고..하루종일 일할때가 다반수 빵과 우유로때움


 


휴식 지뿔도없음. 쉬는꼴 죽어도못봄.


 


취미나 특기 방검사. 시비걸기 염장지르기. 욕설하기. 생명단축시키지 (온갖스트레스로인해)


 


이곳에오면 대략 2주일을 못 버티고 다간둠.. 왜 간두는지도 모름.관심도없음


 


사람또 구하면 된다는식의 태도... 치킨..야식등 단 한번도 시텨준적없음


 


참고로 중국인아줌아 1년근무했는데 뭐 시켜준거 단 한번도없음


 


중국인아줌마 여기 와서 팔키로 빠져다고함. 나 한달근무....... 더이상은 버피기 힘들다..


 


그리하여 우리 직원모두 합세하여 같은날 같은시간에 간두기로 결정 그것도 가장 바쁜


 


토요일 오전 10시후 왜냐면 그때는 파출부 부를려고 했는 파출부없음


 


사장이 뿌린 씨앗 그래도 돌려주는것뿐..


 


년.놈을 난발하는 사장 그리고 그의 마누라도 모잘라서 그집안의 28먹은 딸년까지


 


성격드러움..  특히.. 딸년 말 막함... 청소하는 아줌마들한테 욕난발.. 얼굴진상..


 


이집 특성 다돼지.. 사장 100키로넘고..사모 80키로넘고..딸년 90키로넘는것 같음..


 


씨름선수였다고함.. 그리고 지 입으로 지가 중고등학교때 칠공주라고 서슴없이 말함..


 


그리고 뭐.. 부천의 붉은장미로 통한다나.. 대략 재수없고.. 짜증남.. 글구 지가 무지 이뿐줄알고


 


있음.. 거울안보는듯...


 


사모님.. 대략 성격무지 않좋음.. 꼴초.. 사장 사모 모두 맞바람 났음.. 서로 맞바람난거 다 인정


 


하고있음.. 작년에 스와핑문제로 고민했다고함.. 주위 사람들 애기들어보면 스와핑 열라


 


좋아한다고함...


 


더이상 이곳에 있을 이유가 없음...... 다음주 토요일 부천OO모텔 직원전원반란 확정


 


고생좀하셈... 더이상 니들의 뭐갖지 않는 짓거리에.. 두손두발 다들었음


 


여기 모텔에서 하루만 아니 반나절만 일해보셈..뼈저리게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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