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본 공고 0
커뮤니티
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가끔 이런일도 있다
보조를 하면서 ccTv로 복도를 보고 있었다.
잠시 신문을 보던 중이라서
무슨 일이 있는지 몰랐다.
근데 몬가 지나다니는 것이 보였다.
그것은..
벌거벗은 천사?
아니 여자였다.
7층에서..6층에서..5층을 가더니.
3층에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보조친구와 조인을 했다.
그때 보조친구의 말을 참고하자면
당당하게 서있는 그녀 무섭웠다 어둑컴컴한 복도에서
벌거벗은 여자가 당당하게 서서
아쩌씨 남자 2명이 들어오면 어떻해요 라고 묻는데..
사신 같았다고...
CCTV로 보는 나는 신기했다...
보조친구가 준 시트로 몸을 가리고
다시 그방으로 들어간 그녀
남자 2명이 있었는데..
맥주 시키더니..
퇴근할때까지 안나갔다.
그녀는 바로 앞 단란의 여자였다.ㅡ.ㅡ
한번 그런 일이 있은 후..
자주 놀러왔다.
잠시 신문을 보던 중이라서
무슨 일이 있는지 몰랐다.
근데 몬가 지나다니는 것이 보였다.
그것은..
벌거벗은 천사?
아니 여자였다.
7층에서..6층에서..5층을 가더니.
3층에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보조친구와 조인을 했다.
그때 보조친구의 말을 참고하자면
당당하게 서있는 그녀 무섭웠다 어둑컴컴한 복도에서
벌거벗은 여자가 당당하게 서서
아쩌씨 남자 2명이 들어오면 어떻해요 라고 묻는데..
사신 같았다고...
CCTV로 보는 나는 신기했다...
보조친구가 준 시트로 몸을 가리고
다시 그방으로 들어간 그녀
남자 2명이 있었는데..
맥주 시키더니..
퇴근할때까지 안나갔다.
그녀는 바로 앞 단란의 여자였다.ㅡ.ㅡ
한번 그런 일이 있은 후..
자주 놀러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3808 | 가장친한친구가 그러더라....(10) |  니모회떠! |
1819 | 10.04.09 |
| 3807 | 큰일입니다.(10) |  종이컵 |
1829 | 10.04.09 |
| 3806 | 너무좋다(20) |  선녀와누워꾼 |
1836 | 10.04.09 |
| 3805 | 날씨좋은 금욜 ~ *ㅁ*(10) |  뽕미 |
1851 | 10.04.09 |
| 3804 | 좋은일을 할 때도 이찌(9) | 완전개깜놀 |
1838 | 10.04.09 |
| 3803 | 울 모텔에 변태쇄리...(3) | 맹구아님 |
3175 | 10.04.09 |
| 3802 | 가끔 이런일도 있다(16) | 알25세 |
1896 | 10.04.09 |
| 3801 | 느낀것..(9) | 햐늘이 |
2001 | 10.04.09 |
| 3800 | 분실사건...(7) |  Van디젤 |
1847 | 10.04.08 |
| 3799 | 이전화번호가 히프킹 전화번호 맞나여?(4) |  천지호 |
1959 | 10.04.08 |
| 3798 | 아가리 강제탈퇴 당했네요?(8) | 종이컵 |
2355 | 10.04.08 |
| 3797 | 담배권 질문점여...(10) | 부천모텔~ |
2070 | 10.04.08 |
| 3796 | 요즘 방배동쪽 어떤가여/(8) | 객실없어여 |
2033 | 10.04.08 |
| 3795 | 똥을 얼마나 참을수 있냐 이것은 인생의 인내심이다.(10) |  초딩당번 |
1870 | 10.04.08 |
| 3794 | 늬들 존나 깜짝놀랠꺼다(11) | 러브젤 |
1880 | 10.04.08 |
| 3793 | 생활에서 쉽게 할수있는 모의군대체험 2(8) | 바둑장기오목 |
2099 | 10.04.08 |
| 3792 | 생활에서 쉽게 할수있는 모의군대체험 1(7) | 바둑장기오목 |
1832 | 10.04.08 |
| 3791 | 나는..(4) | 아가리닫어주세요 |
1930 | 10.04.08 |
| 3790 | 오늘은(7) | 선녀와누워꾼 |
1861 | 10.04.08 |
| 3789 | 오랜만~~~~~~~~^^;;(5) | 깐대또까 |
1763 | 1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