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X싸고 가는 놈..
땡땡이 79등록일2010.04.12 10:28:23조회3,977

	

우리 가게 자주 오는 손님 중에 꼭 객실에 똥싸놓고 가는 사람 있어요.


 


엽기죠.ㅋㅋ


 


그 미친새애 ㄲ ㅣ 때문에 죽겠어요.


 


멀쩡한 새 ㄲ ㅣ가 객실에..


 


한번은 베팅치러 들어갔는데..


 


똥냄새가 진동을 하는 거에요.


 


시트위에 이쁘게 싸놓고 갔더군요.


 


정말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데..


 


모양이 아이스크림 마냥 예술이더군요..


 


그 씨 ㅂ ㅏ 새 ㄲ ㅣ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좀 똘아이 새 ㄲ ㅣ 면 그러려니 할 텐데..


 


자주 오는 새ㄲ ㅣ 가 한번씩 필받으면 그런다니까요.


 


내가 다 참겠는데.. 여태까지 그래도.. 참을 수 있었는데..


 


어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 새 ㄲ ㅣ 다음에 오면 방 안팔려고요.


 


지배인님한테도 허락 맡았습니다.


 


그 씨 ㅂ 새 ㄲ ㅣ 가 어제는 멋진 작품을 만들어 놨더군요.


 


어제도 냄새가 진동을 하길래...  찾다찾다 못찾고...


 


침대 밑인가?  거기도 아니고..


 


창틀인가? 거기도 아니고..


 


책상 뒤인가? 거기도 아니고..


 


이불인가? 거기도 아니고..


 


설마....ㅆ ㅣ 발 저기는 아니겠지... 저기는 아닐거야...


 


하며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어떻게 저기 안에다..저 모양을 유지하면서.. 얼릴 수 있을까?


 


아이스크림 모양의 똥이 모양 제대로 갖추고 있더라고요.


 


이 개새 ㄲ ㅣ 야 ~


니 똥이 베스킨라빈스 써리원이냐~~~~~~~~


 


너 내 손에 잡히면 죽여 버린다 진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846 X싸고 가는 놈..(13) 땡땡이 79 3977 10.04.12
3845 초당임다.(1) 뚜러빵 1713 10.04.12
3844 미성년자 보호에 앞장 섭시다.(12) 백상엌 1885 10.04.12
3843 여자분이 당번하기 힘든 이유는(8) 마스크죠 2162 10.04.12
3842 세번의 기회라...(6) 존영사 1833 10.04.12
3841 아으 배고파(8) 멀뚱2 1832 10.04.12
3840 아~~~허리아퍼!!!!!!!(10) 싸군 1820 10.04.11
3839 단체외국손님~(12) 뽕미 1904 10.04.11
3838 장군아 챗(11) 환락 2342 10.04.11
3837 최선을 다하세요^^(3) 환락 1832 10.04.11
3836 고생하셨어요^^(6) 환락 1970 10.04.11
3835 음......힘들다...ㅠㅠ(10) ★SuperMan★ 1880 10.04.11
3834 멀뚱님의 글에 대해 나름 생각을 적어 볼께요(6) 빨숙이오빠 1856 10.04.11
3833 보조가 않구해져서(18) 멀뚱2 1879 10.04.11
3832 우울한날의 하루..(14) 꽃장군 1871 10.04.10
3831 실시간 호봉 인기순위 베스트 10(11) 넙두기 1889 10.04.10
3830 ..............(20) 멀뚱2 1840 10.04.10
3829 남*남 커플이 왔었어요..(13) 빨숙이오빠 1986 10.04.10
3828 눈치없는인간(20) 선녀와누워꾼 1944 10.04.10
3827 윽...............(13) 환락 1898 10.04.10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