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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잉여들에게~
비천a등록일2010.06.18 03:42:44조회1,676

	

보도못한 듣보잡 잉여들에게 고합니다.


특정인들에게 욕실및 부모욕과 성적모욕감을 주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하는데...


그러다 은팔찌 차게됩니다.


일화를 얘기하면...


같이 겜하는 동생이 부모욕과 성적모욕감을 주는 발언을 한 유저 한넘을 신고햇습니다.


웃긴건 욕한넘의 신고후의 행동이...


자기가 그런게 아니라며 발뺌 조낸 합디다.(증거 스샷 모두 확보된 상태)


그넘이 불쌍해서 동생이 고소를 취하했는데...


자기도 무고죄로 변호사 선임해 놨고 경찰에 신고해놨으니 맘대로 해보랍디다.


피해자 입장에서 담담 경찰이 누군지 알려달라고 하니...


하는말이 자기 변호사랑 얘기를 해야한답디다.


담당 경찰을 알려달라는데 변호사랑 얘기해야 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갖은 변명에 거짓말을 해가며 들쑤시고 다닙디다.


이러한 행동뒤로 다시 재신고 해둔 상태입니다.


(신고후 취하..다시 신고한 이상황은 동생의 가족중에 경찰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러니 듣보잡 잉여들은 특정인들에게 욕설및 부모욕/성적모욕감 발언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듣보잡 당번인지 보조인지 모르나 부모 욕먹이고 은팔찌 찹니다.


보고 있자니 인생들이 불쌍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이상-


 


아 심심해 ...홀수 근무조들 다 어디간거야 0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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