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길어야 한반년 어머니 몸이 좋지않은관계로 내년이면
병원에 1년여동안 출퇴근하셔야 될거 같은데.. 확실치 않지만..;;
그동안 베팅보조나 할까요..?;; 아니지.;; 예비군 후반기로 다몰아놧으니..;; 길어야 3-4달하겟네요
놀고는 싶은데 그렇게는 안되고..;;
정말 너무나 힘이듬.;; 일이든 사람이든 ...
말이 민주주의 국가지 이건 공산주의랑 다른게 뭐죠..?
이일을 시작하기에있어 첫 영등포 한모텔에 들어가 야간보조로 거의 7개월을 생활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생활햇는데..;; 그 기분 다신 찿지 못할거 같아요..ㅜㅜ
아몰라요 요즘 심적으로 너무나 많은 일들이 벌어져..
제가 도통 무슨말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겟음..;;
걍 어찌됏든 한 3개월간 아무것도 안하고 베팅만 주구장창 치고 졸업 할랍니다..;; 그럴수있을지.;;
아무튼 두서없는글 읽어 주시느라 눈 고생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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