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쉬는데...
모르는 발신번호로부터 전화가 왔다..
받았는데...
부동산 이란다...
아파트 주인이 집을 매매로 내놨단다..
지금 집보러 가도 되냐고 묻길래...닝길~~
나 바쁘요....난중에 오시요 하고 끊었다...
아~~~전세사는 사람에 설움이 ㅠㅠ
집을 언능 사던가 해야지 더러운 세상 ㅠㅠ
한달전에...집주인 찾아와서..집담보로 대출좀 받을려고하는데 도와달라길래..
귀찮아서..그냥 거절했더만.... 집을 매매로 내놓았나보다...
아또~ 이사가야하나? 이번엔 좀오래살려고했더만... 계약날짜 다되가니 할말없고 ㅠㅠ 담부터는 한 40년 계약해야지 ㅋ
집사는사람이 다시 전세 놓는사람이면 개안지만..자기가 살라고 사는거면..
아~~~이사가야되...귀찮구로...
다시금...청약저축 통장을 불끈쥐며...너는 언제 당첨될래하고 하소연해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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