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안냥하셉~~~여

오늘에서야 당번보조 마치궁 당번자리 알아볼려구 함돠~

생각보다 무지 힘들더군여~

소개소 다녀와서 등록은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힘들군여

아무리 한달에 250 300 번다는 글이 많아도

거기까지 가는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받는 모텔도 흔치 안다는것두 알았구여

초보당번이라 많은 수입은 바라지두 않는데

자신감을 가져서 열심히 해볼려구여

한달에 400~500 번다는 사람도 있다는데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여

제 친구들도 모텔일을 같이 하는데 다름 모텔들 얘기들어보니깐

제가 일했던 곳보다 더 안좋은 데도 허다 하더군요~

역쉬 돈벌기 힘듭니다. 아직일한지 별로 안되지만

새로 시작하는 분들께 너무 기대는 크게 갖지 말라고 말하고 싶군여

물론 적응잘하시구 능력이 좋으시믄 더 바래두 되지만.

약간의 운도 필요한것 같네여~

보조 하다가 죽을뻔했음돠~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참아내고 당번의 길을 걷게 되어서 한숨 덜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돈많이 벌어서 부자되세엽~~

이전에는 바빠서 사이트에 잘 들어오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자주 들어와서 글도 많이 남기겠습니다.

일의 적응이 되면 정모도 참석하구여~~

암튼 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