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첨으로 글남기네요,매일 눈팅만하다가,ㅋㅋ

7보조생활하다가 일하는형이 그만두면서 절추천해줘서 당번으로 올라왔는데,

아무래도 여기가, 객실점검위주라서, 고치는거만 배우고나니, 힘든게 없는거같아서,

나중에라도 다른데 옮기면 걱정입니다,

여기선 주차가 없어서,,,딴데가드라두, 이거머 운전을 하두 안하니,,,차두없구,,ㅋㅋㅋ

오후 1시출근 담날 10시까지 근무 21시간근무에, 1시부터 3시까지 쉬다가

3시부터 6시까지 객실점검,그리고 캐셔 퇴근 9시까지 시간보내다가 나머지는 혼자보거든요,

부장도 없고, 야간보조 2명있는데,, 카운터만보니, 마음도 흐트러지기 쉽상이라, 열심히 일해볼려하는데

왠지 당번이 주차를 안하니, 할짓없어 보이는거 같고,,ㅋㅋ그렇네요..

업소도 같이 받아서 바쁘기도 하지만, 다른분들만할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당번3개월차인데, 교대 당번이랑 마찰없이 잘지내는방법이나, 그런거 있으면 알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름노력한다고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교대 당번보다 나이차가 많이나다보니, 작은일에도

한소리하는식으로 하는것같아서요,,생각의 차이겠지만, 저는 정말 별것아닌것 같거든요,

제가 무딘건지,,,,제가실수한것들 다기억해놓아서,,,그게 젤 고민,,ㅠ

방에 출근때 쓰레기통다비우고, 쓰레기는 비웠지만, 사과먹던거를 실수로 놓고왔다든지,,

세탁기 돌리고 빨래 바로 안빼놨다던지......이게 정말 큰일인가요..ㅠ요게 요새 주된고민..ㅠ

저한테 화낸건 아니지만, 그일로 화나있었드라구요,,어떻게 해야될까요, 가끔 깜빡해서 실수하는게

생길까봐, 신경이 너무쓰입니다. ㅠㅠ 일은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