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아 아침6시부터 9시까지 프런트를 봅니다,,

그런데 꼭 7시부터7시30분경에 가끔 오는 남자가잇어여

여자는 업소아가씨 같은데 전화로 방잇냐고만 물어보고 옵니다

그러면 방잇습니다 하면 바로 끊어버려요

그러고 잇다보면 지하에 차대고 옵니다

그러고서 방값내는데 꼭 돈을 덜 냅니다,,

방값을 알려드리면 그떄부터 시비를 겁니다,,,,

아까 전화로 6만원에 이야기햇다,하면서 깍아달라 왜 더 받냐 하면서,,,아놔,,,

나랑 통화햇는데 당신은 귀신이랑 통화를 한겁니까,,,참나,,,

그래도 설명하고 사용하실건가요 하면 올라는간다,,

방에 들어가서 15분 가량잇더니 나온다 아무것도 안건드렷으니

방값환불해달라,,보통 같으면 안해준다,,솔직히 침대안쓰고도 얼마든지 성행위도 가능하니까

그런데 이늠은 또 개진상 떨거같아서 일단 보조에게 방 사용햇는지 빨리 알아보고 전화달라고 햇다

보조 방 확인하러 가는사이 싸가지 없는 여자의 꼬장이 시작되엇다

밑에 사람들 왜 발렛을 안해주냐 여기는 원레 발렛안해주냐 하면서 시비를건다

당연히 밑에 지하사람들은 우리랑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니 당연히 안해주지 작것아,,,하고

말하고싶엇다,,,

하지만 차마 그러진 못하고 밑에 분들은 저희직원이 아니니 안해주지요

저희는 따로 발렛하는분이 없구요 손님이 주차 직적하실경우도 잇고요

주차 자리가 없거나 운전 미숙한분은 중간에 세워두시고 오시면 저희가 내려가서 해드립니다

햇더니 궁실헝 궁시렁 하는거다,,아 짜증나,,아침부터 재수없는 세숫대야가 들이댄다,,,

보조전화,,방깨끗하다고 한다,,아깝다 조금만 사용햇어도 환불 안해줄라고 햇는데 젠장,,,

눈물을 머금도 환불해줘다,,,그 싸가지 없는것들은 보낸뒤에 알앗다,,,아 저것들 꼭 이시간에와서

방 환불 하는것 들이라는걸,,,,그때서야 알아챗다,,,대체 방안에서 15분동안 뭐를 하다가 겨나오지?

설마 마약같은거 하나,,,다음에 오면 절대 방 팔지 말아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