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육체적으로는 힘들다고 해도 내가 이길로 왔으니 머라 불평불만은 안합니다.

그리고 ..베팅 방하나 나왔다고 해서 알려줘도 뭐라고 불만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밑에 근무하시는분 머리가 있다면... ..복도 청소기돌릴때는

최소한..청소기 돌리는층에는 손님좀 보내지 맙시다..

손님이랑 마주치기 쪽팔리고 멋쩍네여..

그리고..최소한..같이 일하는 아줌마들이 일을 잘못하고 청소상태불량으로

해놓고 가서 밑에 이런애기를 알려줬는데 .주의한번 주지도 않는..그런모습

정말로 보기 안좋네여..같이 일하면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나여?

힘들고 먼지 정말 많이 먹고 아침에 일하기 나오기 힘들어서 그만두는게

아니라...같이 일하는 사람이 잘못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의 잔소리에 ..

스트레스 받아 정말 일하기 힘드네여..

땀흘리고 티셔츠 여러벌 땀으로 흠뻑 젖어서 여러벌 갈아입어도 .상관없는데

요즘같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오래 일할려고 마음먹고 왔어도..

요즘같아서는 그냥 그만 두고 싶네여.....

작은 일에 작은 돌맹이에 맞아죽는..그런 소심남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