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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새로운 출발을 위한 마지막 출근......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모텔업 자주기웃거리는 81닭입니다. ㅎ
이곳 대구는 하루에도 날씨가 몇번씩 바뀌어대는 마당에 정신을 못차리겠는데 윗쪽은 어떤가요?
오늘이 제가일하는곳의 마지막 출근일입니다.
같이지냈던 사람들은 참 괜찮았는데 그놈의 페이때문에 그만두게 되니 많이 아쉽네요......
뭐 어디가도 떼돈벌기는 어렵지만 최소한의 수준만이라도 사장님이 맞춰주시면 좋았으련만......
많은 분들이 이 업계에 발을 들이는것에 대해 찬성도 하시고 반대도 하시지만
다른방법이 잘 안보이네요..... 해오던일도 이쪽이다 보니......
비도오고 마지막출근이고 하니 마음이 좀 그래서 몇글자 끄적여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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