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욕만 나옵니다...ㅜㅜ
여자혼자 와서 3일정도 묵더니...방문 창문 틈새는 테이프로 다막아놓고 안에다 불질러 놨더군요...
화재 센서등까지 비닐에 테이프로 막아놓는 치밀함...그러나 정작 자살은 실패했더이다...
지금부터 자살할려고 했던 그x한테 하는 혼자말이니 이해해주시길...안그러면 화병날거 같아요...ㅜㅜ
자살하지 마세요 힘내서 세상 살아가세요...이딴말 할줄알았냐? 난 자살할려고 하는 사람한텐
털끝만큼도 연민이 안느껴진다...
자살을 할려면 자기집에서 수면제 먹고 곱게 가거나 한강에 뛰어들것이지...
왜 객실에 불을 내놓냐고...ㅆㅂㄴ...다른 손님들하고 동반자살할 생각이였냐?
디질려면 혼자 디져! 썩을x아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우리사장님이 너하고 무슨 전생에 원한이 졌다고.
또 디질려면 확실하게 디져서 니 가족한테 보상이나 받게 할것이지... 실패하곤 아무일 없다는듯이
기어나가는건 무슨 심보냐...응?
차라리 확실하게 디지라고 싱싱한 니 시체가지고 해부실습이나 해보게 썩을x아.
니덕에 방하나 작살났다. 사장님은 그냥 넘어가자고 하시지만 난 못하겠다.
너 cctv에 다찍혔고 니얼굴 기억해놨다. 어디 다른곳에서 내눈에 띄지 마라 썩을....
아씨....저거 언제다 다시 공사하냐...탄내도 진동...장판 뜯을거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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