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이  사람아  함부로  그따위 글  쓰면  안되지...  너랑 나랑  무슨 인연이 있는데 있지도  않은 사건을 있다고 하나?

경력4년된사람이 당번자리를 구하더군요.
(경력은 그 이상이라네...)
 

빡세게해서 200넘는곳보다 몸편하고 맘편한 곳을 원합니다.

(당신도 경력사원 아닌가? 구체적인 내가 일 할수 있는 업무량 배팅량까지 기입한것이 무슨 잘 못인가? 경험상  몸 마음이 편해야 오래근무 할 수 있다는것은 당신도 잘 알텐데...  최근5년간 만4년을 두군데에서 나름대로 열심이 일 했다네..  평균 이직율보다 오랜 시간을   나름 최선을 다 하여 일했다 생각하네  법적퇴직금 받았고,복귀원하면 오라 했다네..)

그리고 솔직히 오래하진않을겁니다. 그렇다고 한두달하다가 그만 둔다는게 아닙니다.(누구 오래 일하지 않는다 했던가? 난  분명이 6개월~3
년이라  기입했는데...)

현재 일하는곳이 완전 보조일이라서 옴겨볼려고합니다.
(현재는  질병 치료 목적으로 보름간 놀고 있다네..   치료 기간은 6개월이고  치료를 맞춘다 하여도 완치율이 70% 이하라네 
그리고  보름전에  있던 곳에서는  지배인이라   불림을 당했다네   원한다면  가게  전화번호  근무지 사장님 번호 줄까?)

--; 오래있지 않을 당번을 누가 쓰겟냐... 편안한일 찾는걸 보니 참 게으르겟군.

(다시 말하지만  주차or보조로서 6개월~3년은  현 직종에서 긴  시간이라고 생각함,  자세이  읽어 보지도 않고 편안한일  ,  게으르다니...............................................

ps  개인적인   질병이지만  치료기간6개월이상  치료비용 천만원이상  이  드는  약간의 불행을 갖고 있는 사람일세

예상보다  치료  부작용이  덜 하여  가벼운  일  자리 수입창출을  목적으로  그  성격에  맞는  일  자리를 찾을뿐..

당신이  어떤  편견에  젖어 일체 대면 하지도  않은  사람을  폄하 하는가?

내  약물  대표적인  부작용   문구1  이  무엇이라 써 있는지  아는가?

약물의  의한   우울,자살  이   있으니  환자를  주위관찰  하라는  문구가 있다네

그렇지  않아도  우울증  증세가  있는데...     왜    시비를  거는가?

더  디테일  하게   글  써  볼까?       난  팬션이  꿈이라네  

570평  정도의  부지  평당 400,000원      물론  부모님의  도움도 있었지만

대지는  확보가  되어  있어..   글쎄   나의 위치나  당신의  위치가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재산의  양보다...

당신은   품성부터  바꾸게나...

넷이라는  익명이  주어진곳에    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없는  사실을  허위로  공포하니 

내  가슴이  아프고...      힘이라도  있다면  욕이라도  하고  싶지만   더이상  이제는  그렇게  나랑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에너지  소비 하기 싫다네

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왜  나를  폄하하는가?

  위에  내용에  글로   세계일주라는  사람에게 쪽지를 3건 보냈습니다

내  인적사항모든것(개인폰번호,자택주소)을  기재하여   구직란에  이력서를  올렸지요...
나의 이력서를 보고   열람한 사람들에  나의 대한  판단은  그 사람    생각으로 끝난다면 뭐라  할  부분이  아니지요.
근데  어디서   생전 안면도  아무런  감정도  없는  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자게판에  그런글을  썻는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조용이  해결하고자  첫대응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 사람왈  댓글중      내가  보낸  쪽지   한건만 보고 삭제 했다는데....

 3건의 쪽지  전부  열람한 시간이  나와 있더군요..

역시나  예상은 했지만  그사람   본인에게  약점 잡히는 글 문장은      보낸 쪽지  확인후    게시글  수정 했더군요   다음 폐이지  자게판 (이력서 열람해보면)제목  보시면  확인 됩니
다

난    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공개적인  개망신을  당하고   ..    구직란  이력서는  바로  내렸습니다  .. 

어차피  집에서  6개월 이상   놀아야  하는  처지에  있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소화 할수 있는  최소한의 일   주차 알바라도  해야 하고 싶은  마음은 작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각종공과금만  월80만이 들어가는데...

일방적으로 난 .. 당했지만  그  사람의  인격을  생각하여   조용이  쪽지를  보냈지만

지금껏    아무런  최소한의  사과문구도  없으며   

더  당황스러운것은    그  사람  말대로

이력서 10건중  9명이  무식한게  합시다  ...   저  말고도   저와  비슷한 아니  어쩌면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있을텐데..

개인적으로  바라는것이  있다면   그런 정신으로  세계일주해서  뭐  하려나?

까대지  말라  했는데...    난    내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드네

어차피  난  사과  받을  마음  없어   이런글 썻으니   그런줄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중이  사과  하시고...

인품좀  쌓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