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모희모텔에 여자애 셋이서 매일 계산하고 숙박하는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한 1주 정도 묵으니..돈다음에 준다하고.. 이틀꺼를 뒤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번주 3일꺼를 못받고..여자 3명이 새벽에 도망갓는데요..

그 한번씪 와서 계산해주는 그 업주같은놈이 잇엇는데... 맨날와서 차로 애들을 실어가구요..

그래서 그놈인데.. 전화하니..3일꺼 언제줄꺼냐고.. 자기한테 왜 그러냐네용..ㅡㅡ

그애들 전화번호 갈쳐줄테니.. 전화해서 직접 받으라고 ㅡㅡ

안받으면 아저씨가 내라고 하고... 전화하니 여자들이 받습니다..근데 자꾸 누구시냐는 말만 되풀이..

다시 그 아저씨인데 전화를 합니다.. 전화번호도 아니라하고 아저씨가 고용햇으니...아저씨까 돈 내라고...자기는 못낸다네요.게네들 잘 모르는 애들이라고 ㅋㅋ

그래서 그럼 내가 알아서 합니다라고 하니..아 알아서 하라고..

어차피 경찰서가면 아저씨를 부를수박에 없다고 하니..아 맘대로 하라고.. ㅡㅡ

여자들 밤에 일 데려갈때 저짝 멀리서 원ㄹ ㅐ차를 세워서 태우고 가는데..차번호까지 다 적어놓고 맨날 데려가면서.. 무조건 모른다고하면 말이 되냐고 하니..도무지 말이 안먹힙니다~! 배째라고 하네요..

3일치 안받을수도 잇찌만..요고 사람을 짜증나게 하네용..

예전에 자기직원들도 여기와서 묵었다는말이 생각이 나서...예전에 남자하나랑 여자둘이가 잇엇는데...

여자애를 맨날 밤에 태워갓엇는데..아무래도 느낌상 맞는거 같아.. 물어보니..무조건 모른다네요..

그떄 여자랑 같이 묵던 남자놈이..벽을 다 부셔놓고.. 도망가서 그때도 잡을려다가.. 참아라는말에..고이 넘어갓건만...

업주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