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조,청소이모들 카운터말 잘들어라 그랬더니 반론이많구만 ㅋㅋ
뭐 보조생활 한사람이 보조가 못마땅하냐 먼저 카운터에서 곱게말해라... 위 아래 선을긋는게 필요한가 뭐 그런내용들........... 평소못보던 닉넴들이 반론을 제기하네 ㅋ
전에 쓴글중에 보조 배팅보조들이여 바쁜가게에서하지말고 똑같은월급받으면서 배팅적게치는곳에서 일해라 글을썼더니 그땐 니가 보조니깐 보조편드냐 그러더니 ㅋㅋ
아 또하나 청소이모들 힘드니깐 쓰레기치워주는그런자세 필요함 그랬더니 ...... 이모들 편드냐 그러던데
참 웃긴 게시판이구나
난 누구편을 드는게아니라 모텔생활하면서 참 많은사람을 겪으며 보조가 카운터랑 싸워서 사람도안구하고 그냥 도망가는그런사람보았고 청소이모 당번지배인이랑 싸워서 말도안하는그런모습보았고 보조랑 청소이모싸우는모습 보면서......... 모텔도 직장이다 생각하고 위아래 선이있어 그선을 넘지않는다면 싸울일이있을까 생각한다 지배인을 지배인으로안보고 당번을 당번으로 안보고 그냥 아저씨 군대의 아저씨라 생각한다면 안된다고본다 자기보다 위인사람인데
여기서 주방이모에게 잘해라 말을하면 또 엄청난 반론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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