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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쁘실텐데 운동은 꾸준히 하세요!!
룰루라라21등록일2011.01.04 17:17:30조회1,674

	

바쁜 직장인의 짬짬이 운동


 

































































다이어트를 하고 싶기는 하지만 운동은 젬병인데… 요즘 너무 바빠서… 당신이 만약 이런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면 이미 다이어트의 절반은 실패한 셈. 하룻동안에 짬짬이 할 수 있는 엑서사이즈는 너무 많으니 말이다.  


 



다이어트는 우선 식사조절을 하여 칼로리조절을 하면서 생활속에서 할수있는 운동을 병행하면 누구나 살이찌는 것을 막을수있다. 



 














  아침, 침대에서 뒹굴거리지 말고 복근운동을! 


보통 아침에 일어나면 조금이라도 더 ㎢肉� 누워 있고 싶은 마음에 뒹굴거리지는 않는지. 바로 이런 잠깐도 다이어트를 위한 엑서사이즈 시간으로 이용한다. 먼저 정면을 향해 바로 누운 채 양손으로 무릎을 싸안고 허리 스트레칭. 그런 다음 싸안은 무릎을 위로 쭉 뻗고 양손으로 가볍게 무릎을 눌러준다. 무릎과 양손에 서로 저항하는 힘이 느껴지도록 하는 이 동작은 하복부를 조여줄 뿐만 아니라 등 스트레칭에도 효과적.

 







이를 닦는 시간은 얼굴을 작게 만들 기회!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로 아무 생각 없이 우물우물 이를 닦는 것은 엄청난 시간 낭비. 아침에 얼굴 근육을 확실하게 움직이면 평소 표정이 풍부해질 뿐 아니라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턱을 약간 앞으로 내밀고 입을 충분히 옆으로 벌여 ‘이~’ 하고 소리를 내면서 이를 닦으면 뒷목 근육이 사용돼 이중 턱이 해소되면서 페이스 라인이 날씬해진다.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에도 사람들에게 눈치 채이지 않도록!  


출근시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간에 주위 사람들에게 눈치 채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엑서사이즈가 있다. 팔짱을 낀 채 양팔을 이용해 양손으로 팔뚝의 안쪽을 바깥쪽으로 밀어낸다. 이 동작은 가슴 근육이 긴장되어 바스트 업 효과가 있다. 게다가 두 팔의 바깥쪽을 잡고 안쪽으로 끌어당기면 어깨와 등이 수축되는 효과가 있다.

 






출퇴근시 콩나물 지하철 안에서도 허벅지 살을 공략!  


출근 러시, 콩나물 시루처럼 빡빡한 지하철 안에서도 가만있을 수 없다. 이런 좁은 장소에서도 할 수 있는 엑서사이즈도 있게 마련. 먼저 가볍게 무릎을 구부린 후 백을 한 손에 든 채로 양 무릎 사이에 껴 넣은 후 양쪽 다리로 백을 눌러준다. 허벅지 안쪽을 단련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번잡한 지하철 안이라면 다리 사이에 백을 껴 넣은들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테니 더욱 안심!

 



 














  계단을 오를 때는 무릎을 펴고 한발 한발 정확하게!  


지하철역이나 회사 계단은 셰이프 업에 반드시 이용해야 할 장소. 발끝만 닿고 무릎을 구부린 채 허겁지겁 올라가는 사람이 많은데 이럴 때 어떤 스텝으로 오르느냐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허벅지 셰이프 업을 기대할 수 있다. 계단에 발바닥 전체가 닿도록 한 후 앞발의 뒤꿈치에 확실하게 체중을 싣고 무릎을 한발 한발 쭉 펴면서 오르도록 한다.

 






데스크 업무 사이사이 허리를 중점적으로 움직일 것!  


사무실에서 데스크 업무를 보는 사이사이 기분전환한다는 심정으로 몸을 움직일 것. 의자에 앉은 채 허리 피로를 푸는 것은 물론 배를 들어가게 할 수 있다. 의자에 앉아 오른쪽 다리를 꼬아 왼쪽 다리에 올린 후 왼쪽 팔꿈치로 오른쪽 무릎을 바깥쪽으로 눌러주는 것이다. 그런 다음 등을 쭉 펴고 무릎과 팔꿈치를 힘을 다해 눌러가면서 약 1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복사하는 시간도 그냥 보내지 말고 허벅지 엑서사이즈를!  


사무실에서 복사를 하는 시간, 차를 끓이는 시간 등 서 있을 기회가 생길 때마다 시간을 그냥 보내지 말 것. 양손을 복사기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오른쪽 발목을 왼쪽 발목 뒤로 붙여 앞으로 꾹 민다. 오른쪽 허벅지 앞쪽 근육을 타이트하게 해주는 운동이다. 거꾸로 왼쪽 발목 앞을 오른쪽 발목을 이용해 뒤쪽으로 밀어주면 오른쪽 허벅지의 안쪽을 타이트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점심식사를 위한 외출시 자세를 의식해가면서 걸을 것!  


런치 타임. 식사를 위해 외출할 때에도 자세를 바로 해서 걷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에 효과적. 양손을 배 위에 깍지 끼고 배를 긴장시킨다. 등을 펴고 팔뚝 부분을 어깻죽지 부분에 붙이고 좌우 견갑골을 잡아당기듯이 양쪽 팔꿈치를 뒤쪽으로 강하게 끌어당긴다. 걸음걸이가 예뻐 보일 뿐 아니라 등 근육이 단련되어 스타일이 아름다워진다. 6초 정도 긴장한 자세를 유지해 주는 것을 수회 반복한다.

 



 














  지하철 안 혹 자리를 찾아 앉았더라도…  


피곤에 지쳐 집에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도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자리가 나도 앉아서는 안 될까? 물론 그렇지 않다.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았더라도 엑서사이즈는 할 수 있다. 좌석에 살짝 걸터앉아 등을 약간 둥글게 한 다음 의자 등 부분에 밀어 붙여주는 것만으로 배가 들어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발뒤꿈치로 바닥을 눌러주면서 실시하면 등을 강하게 밀어붙일 수 있어 복근운동도 된다.

 






쇼핑을 했다면 쇼핑 봉투는 손을 뒤로 돌려 들 것  


집에 돌아가는 도중 쇼핑을 했다면 쇼핑 봉투를 이용해 걸으면서 엑서사이즈를 할 수 있다. 다이어트가 된다면 약간 무거운 짐쯤이야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 게다가 쇼핑한 봉투의 무게가 적당한 부담으로 작용해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손을 몸 뒤쪽으로 해서 짐을 들고 팔꿈치를 구부린 채 양쪽 팔 바깥쪽으로 있는 힘을 다해 끌어당겨 팔뚝을 긴장시킨 후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부엌에서 요리를 하면서 힙업!  


일상 중 의외로 많은 시간을 보내기 쉬운 부엌. 요리를 하거나 정리를 하는 중에 팔은 잠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반면 하반신은 전혀 움직일 기회가 없다. 하지만 이 시간은 힙을 업시킬 절호의 기회. 양발을 앞뒤로 벌려 앞발에 체중을 싣고 무릎을 편 다음 발뒤꿈치를 들어올린다. 뒷발의 발가락 끝으로 지면을 확실하게 눌러 힙을 긴장시켜준다.

 






세탁물을 접을때에도 허리 비틀어주는 체조를!  


다 마른 빨래를 깨끗하게 접어 정리하는 작업도 잘만 이용하면 좋은 엑서사이즈로 활용할 수 있다. 먼저 걷어온 빨래더미를 자신의 정면에 두고 개면서 자신의 좌우 대각전 뒤쪽으로 차곡차곡 쌓으면 허리운동이 된다. 될 수 있는 대로 멀리 쌓아두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TV를 볼 때에는 쿠션을 이용할 것!  


밤, 집에서 TV를 본다거나 음악을 듣는다거나 하는 휴식시간. 릴랙스하면서 할 수 있는 엑서사이즈가 바로 쿠션 엑서사이즈. 쿠션을 앞쪽으로 껴안고 옆부분을 양쪽 팔꿈치에 끼운 후 좌우에서 푸시업해주면 된다. 가슴 근육을 사용하므로 바스트 업 효과가 있다.

 






샤워할 때의 엑서사이즈!  


샤워 시간이야말로 엑서사이즈하기에 최고! 다리를 어깨 폭으로 벌려 서서 양 무릎을 구부리고 허리를 낮춰 상체를 전체적으로 낮게 한 다음 샤워기를 쥔 손의 반대쪽 발목에 물을 뿌린다. 그리고 조금씩 무릎을 펴 발목에서 허벅지에 걸쳐 천천히 샤워기로 물을 뿌려준다. 비누를 묻혀 몸을 씻을 때에도 이와 같은 동작으로 하면 좋다.

 



 














  취침 전에는 타월을 이용해 다리 부종을 해소!  


다리 부종을 제거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어떨까. 타월 한 장만 있으면 된다. 침대에 앉아 한쪽 다리를 들어 타월을 발목에 말아 상반신 쪽으로 끌어당기는 동시에 발끝을 앞뒤로 움직여준다. 타월을 말아놓은 쪽은 먼저 타월을 발 안쪽으로 끌어당겨 발등으로 한 번 교차시킨 다음 발목 뒤로 가져간 후 다시 한 번 교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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