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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끝?
보드놀자등록일2011.02.18 17:25:30조회1,653

	

오랜만에 모텔업에 글 남기내요~~


 


저는 강남쪽...당번이구요..


작년에는...그래도 바빳는데.. 겨울부터...손님 빠지더니..지금은 매우 한가 하네요~~


자리 옮겨서 월급 7번 받았내요~~~~


 


이것저것 하다 .....잘 안되서..


모텔로 들어 온지..어언..2년이네요~~~~


30살 넘어서...이쪽으로 오시는분들..글 몇개 보이내요..


 


2년쯤 되어 가는 지금 저는..그냥 만족 하고 지내구 있습니다.


시간 되면 이모가 밥 챙겨 주고`~`


격일 근무....


24시간 있어서..힘들기도 하지만.....


적응 되니까..


세벽에 졸거나..눈떠 있을때는 책도 보구요`~~~


 


올겨울에는..10시 30분 근무 교대 하면...


매일 헬스 장 가서 운동하고..


 


평일에는....스키장 가서...스노우보드도...타구요(성우 시즌권)


잠은 스키장 가는 버스 안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체력 관리만 잘 하면.....이곳도...매우 살만한 곳입니다.


 


오늘 금요일이네요..


따블에...맥주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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