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경력 당번님들은 알고 있으시리라 믿고 초보 당번님들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저두 직접 면접을 봤었는데 벌거 없습니다 면접보러 오는 사람마다 외모만
틀릴뿐 이력서는 60% 가 구라기 때문에 이력서는 운전면허와 연락처 빼구 보는거 없습니다

나이가 점 있으면 경력 불리면 누가 확인 합니까...? 안그래요?

면접 볼때 와서 우물쭈물 거리는거보다 물어보는거 또박또박 답변하구 몰라두 아는척하구 눈은 항상 크게 뜨세여 자신감있어보이고 사람이 당당해 보이니까여..
말도 또박또박 짜임세 있게 말하구 뒤를 흐리는 말은 별루 좋아라 하지 않거든여.

외모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 사람은 첫인상이 그 사람을 판단하는데 9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첫인상 외모두터 신경을 쓰시구 구체적으로 ( 머리는 장발 싫어합니다 평범하면서도 깔끔하게 이마가 보이면 더 조쿠여 옷은 신사 정장을 깨끗하게 입고 면접 볼때 표정은 상기되지않은 살짝 웃는 모습이 아주 좋을 꺼에염..)

사장님 하구의 대화는 진지하고 명확하게 하시구 그 옆에 직원이 있을 경우 웃으면서 넉살 조케 이야기 나누면서 가까워지세여 님이 가고난 뒤에 그곳 직원두 같이 평가 하는 곳이 더러 있습니다...우선 차는 없는게 더 좋습니다 있더라두 모텔 멀리 세워두시고 걸어서 모텔로 들어가세염... 차 가지고 들어가면 카운터에서 보구 먼저 욕부터 합니다.. 부러워서 그러는지 무었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주의 하시구여.

그리구 필수로 운전이 따르는 모텔에 들어가실려면 주차가 자신있을정도는 돼야 하니다.. 주차는 자신감만 있다구 하는게 아니므로 구라치구 들어가서 운전 못하면 욕 바가지로 들어먹구 쫓겨나기 일쑤져 일단 주차가 약하신 분은 이점 주의하시고여 참고로 우리집에 들어온 주차 보조가 주차 잘한다고 해서 뽑았더니 다음날 재규어을 완전히 긁어 버렸더군요 참고 넘어갔더니 몇일있다가 에쿠스를 또 해먹어서 쫓아 버렸죠... 보름 일하구 재규어랑 에쿠스 해먹을거 160만원 물어주고 떠났습니다.

 
위의 방법이 먹히질 않을땐 제가 쓴 특효 방법을 갈켜드리지요.
저는 면접보구 연락이 오질않아서 직접 전화해 열심히 하겠다구 당차게 말씀드렸더니 사장님 말 ( 정말 열심히 할껀가? ) 이러시더라구여 그러구선 오케이 싸인 떨어지구여 또다른 방법은 한명 뽑는 곳에선 힘들고 여러명 뽑는곳에서 면접보구 그다음날 연락두 없었는데 찾아가서 (오늘부터 일하러 온사람입니다 ) 하구 말했더니 어리버리 그러냐 하시면서 그럼 일하라구 그러시더라구여

요즘 면접 경쟁율 20:1 을 넘어선 상황에 물불 가리면 빈 밥그릇만 긁게 됍니다
모두모두 힘내시구 좋은 일만 가득히 가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