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피해야 할 모텔(개인적인 사견입니다.)

1. 가족이 운영하는 곳...

    피곤합니다.  보는 눈이 엄청많이지죠,,,

2. 프런트내에 TV 없는 곳..

   24시간 일단 근무에 집중하라는 것인데, 이것 하나면 보면 사장의 복지에 대한 생각이 대충은 보임.

3. 프런트 내실에 사장 상주여부..

   솔직히 전 못하겠습니다. 엄청 불편하더군여...멘트하나에도 잔소리 할 수 있습니다.

4. 캐셔가 있는 모텔..

    이것은 호불호가 갈리는데요,, 같이 일하면 재미도 있고 외롭지는 않죠, 그러나 마음이 안 맞으면 지옥일수도 있씀.

5. 숙식제공여부

   모텔은 돈을 독하게 모아야 된다는 측면에서 보았을때, 숙직이 안된다면 사장은 그비용을 아낄려는 측면이 강함.

6. 주차와 관련해서...

   아침 10시 부터 자정까지 무조건 주차만 하는 것이라면, 언젠가 한번 사람이기에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기백만원 나가는 것이라면 비추입니다.

7. 업소와 관련해서..

   이것도 개인적인 호불호가 다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천 모 모텔에서 처럼 업소 50개를 가지고 있어서 그 픽업하는

   것이 밤에 일을 해야된다면 비추입니다. 잘판단 하셔야겠지만 그 도심의 골목길을 왔다갔다 하다보니까 운전자보험

   이라도 들라치면 비추임.

8. 삼교대 근무..

   강력히 비추합니다. 일이 더 힘듭니다.

9. 오리털 베팅..

   좀 피하고 싶죠..그냥 사시사철 2베팅이 낫습니다.

10. 진상많은 지역.

   물론 그 지역이 다는 그렇지는 않죠,,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신림, 화곡, 평택, 안산, 인천 ,부천, 수원...

11. 페이와 관련해서..

   많이 준다고 좋은게 아니구여,, 200이상만 되면 오래근무 할 수 있는 모텔을 알아볼 것,,

12. 주차장 관련해서.

   일단 넗은데가 좋구여.(그런면에서 지방에서 주차신경안써본 당번들은 서울근무 기피), 아스콘 보다는 아스팔트

   깔린데 추천하고 싶습니다.

 13. 임대모텔..

   피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14.여사장.

   비추임, why? 쓸데없이 꼼꼼할 확률이 놓음.

  15. 지배인.

   솔선수범하는 지배인이면 좋구여, 캐셔랑 말아먹는 모텔은 마음고생 할 수 있습니다.

  16. 보조가 없는 곳..

   가지마세여..

   물론 이 모든걸 맞출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고려를 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