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이 가게에서 일한지 벌써 2년째가 대가네요..

나름 편하게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사장님이 건물을 파시게 됐어요.

다른 사장님이 들어오셔도 넌 그대로 일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으니 쭉 일하면 댄다 라고 말씀은 하시는데..

어떻게 될지는 그때 돼 봐야 아는거라서..ㅋㅋ

요즘 다들 1년 이상 일하면 퇴직금은 받아 가시나요?

저도 주변에서 당연히 받아가는 거라고는 해서 내심 생각은 하고 있는데..아직 말은 못꺼내봤네요.

만약 다른 사장이 와서 계속 일하게 대더라도 퇴직금은 지금 사장님한테서 받을수 있는건가요?ㅎㅎ

경험있으신분들 경험담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