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이게 무슨 구인 광고란 말입니까??

가족은 피가 썩인게 가족 아닙니까??

친구 같이 지내실분 사장하고도 친구 먹을수 있을까요??

식사 밥 잘나온다고 일반 식당 보다 잘 나온다고 생각 하십니까??

긍적적인 마인드 분들 도전하세요 무얼 도전 하란 말입니까??

그딴 구라로 쓰는 구인 광고 쓰지 말아주세요 구인글 올리시분

관리자 또는 오너님들아.. 생각이 있으시면 직접 그 생활 해보셨다면

정말이지 이러진 않을거 같은데.. 무슨 생각이신가요.. 남은 다른집에서

귀하게 자란 사람들입니다.. 당신 또한 한 가정에서 부모님 사랑을 받으며

자란 사람이구요.. 근데 무슨 가족 따지는지요.. 가족 같은 분위기이면 정말

마음으로 대해서 일 시키시길 바람니다.. 개 부리듯 하지 마시고 따뜻하게

다가 가신다면 일하는 사람도 더 열심히 해줄거 생각 안하시는지여??

저야 사랑을 못 받고 혼자

살아서 그런지 가족 같은 느낌 전혀 없던데 이게 무슨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구인 올리실적에 글은 뻔지르 하게 써 놓고 면접시 상의 하면 된다..

면접하다 보면 안좋게 생각 하는경우 그사람을 얼마나 알기에 판단을 하시는지..

면접시 곁으로 판단 하시는 오너분들 잘 판단해주시길..  모텔업이 이제 망하려나..

소개소도 그렇게 다 않좋은 업장만 소개 해주면 누가 할꺼라 생각하세요.. 사람은

많다해도 다 오래 같지 못하는 직원들이 더 많겠죠.. 매일같이 자주 바뀌는 업장이

잘 운영 될꺼라 생각하시는지요 업장이야 어떻게든 돌아 가기만 하면 된다 그런

생각은 버리셨으면 합니다.. 주인의식 부터비뀌어야 직원이 손님들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을 제공 하지 않겠습니까?? 저또한 좋은 직장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는 받지

않고 일하며 제 할일은 하니 터지는 없는겁니다.. 그래도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월급 받고 일하면서 대충 일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치 않는 분들도 많치요..

직원은 오래 있을수록 좋은겁니다.. 손님 대처 방법 가게에 잘 파악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놈에 오너님들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믿고 맡겨야 하지

않을까여 그래야 영업 이익 창출을 하지 않겠습니까.. 의심을 한다면 직접 하셔야지

어찌 직원을 두세여 가족과 일해보셨던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더 못 믿으시겠죠..

자세히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

좀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고 좀더 좋은 대우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똑 같은 사람으로서 사장님들 관리자분들.. 당신도 언제간 남 밑에서 일하게

될꺼라 생각 가지시고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언제까지 오너 하실꺼라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직원이 어느날 당신보다 더 놉은 위치에 있을때을 생각

하세요 세상은 좁아여 제발좀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만들어주시길 바람니다..

글을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