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일하고 처음 쉬는데(한 10일정도 된듯하네요) 

일요일날 아침 6시 20분쯤에 퇴근하고와서   밤에 안나가길래

좀 인터넷 이거저거 하다가 늦게 잠들었습니다.

오후 7시경에 알람을 맟추어놨는데

헉~ ㅋㅋ오후 3시 30분에 깨어버렸네여 ㅎㅎ왠일이지

일나갈땐 절대로 못일어나는 시간인데

잠도 11시경다되서 잤는데 ㅎㅎㅎ

그러다가 에이 오늘밤새야지(야간이라서 생활패턴을 바꾸지 않으려고) 하고서

저녁에 부모님이랑 소주한병에 삼겹살 구어먹고 밤새고 조금이따가 아침에 자려했더니 ㅋㅋ(계획은 노래방한번가려했는데 잠들었네요.ㅠㅠ)

근데 소주한병먹고 그랬더니  새벽 2시 30분에 깨어버렸네여 ㅎㅎㅎ

현재시간이 4시가 다되가는데..

오메오메.....이따까지 놀다가  아침이나 먹고 한숨 자야겠네여.

근데 모두의 마블(게임) 이거 재미나네여 ㅋㅋㅋ

요즘은 이거 할시간도 없네여 잠자고 일가기 바빠서 ...

이렇게 쉬는 하루가 가버리는가 봅니다 ㅎㅎ

 삼겹살먹고 소주도 한잔 걸치고 에이 운동이나 가자하고서 동네 걷기운동하다가..

노래방이 보이길래.

그냥 노래한 30분부르고 혼자서 자야지 하고 들어갔는데

헉.~

2만원 ㅎㅎ

무조건 2만원이라길래.ㅠㅠ노래도 못부르고 나옴.ㅡㅡ

요즘 경기가 않조아서 손님없는곳은 노래 30분에 5천원도 많은데 가진게 그거밖에 없어서

노래나 부를려고 갔다가 ㅠㅠ 

덕분에 5천원아끼고 집에서 헤드셋끼고 노래들으면서 따라불렀네여..

아... 다음에 쉴때는 꼭 노래방가서 노래좀 불러야겠네여 ㅎㅎㅎㅎㅎ

카운터에서 하는말이

업무관련된말 외에 거의 않해서 그런지 쉬는날 퇴근하면

말이 많아지는 단점이 생겼네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