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경기도 나쁘고

급여도 전국에서 거의 최바닥수준인 대전에서 그거도

인맥도 아니고 그냥 교차로죠

그런 생활정보지에 자주나온곳 남들이 힘들어하는곳 그런곳도

제경험에 의하면

급여는 면접볼때 급여 맟추어줍니다...

시작부터 전화면접때 기본급은 얼마라고 사장이 말하니

그외적인부분 더블맥주권은 일단 합의하에 들어가며

콜비부분은 10군대라고 가정하면 대전같은경우는 80%는 사장이 먹고

20%는 그 외인데.

이거도 애매한부분이 있긴하져 암튼 그렇고요

급여는 전 대전서 일함서 못받은적없어여

설사

화가나서 한달안채우고 몇일일한곳도

찾아가서 달라고해서 일당계산해서 다 받았습니다.

한달월급 예를 들면 130이니까 24일일했으니 곱하기 해서 주세여

하고서 다 받아넴

근데 오늘 글보니   대전은 아니신듯한데

정말 들어갈때 말한 페이랑 다르다면 그건 잘못된겁니다.

잘은 몰르지만..

제가 대전에서 경험한거중에 봉급부분에서 가장화가난사건이 있었는데

월급 130입니다.

한달딱지나고 통장에 120입금

물론 그날하루 지나서 1일치는 깔아놓고서 하는말

현금으로 지금줄까 아님 송금해줄까

그래서 어머니 통장불러주고.

그순간 그러더군여 아 내가 말안했지

한 10일지나니 형이라고 하라고 하더군여 말도 놓으면서

나이 40이니까 그사장

10만원은 퇴사할때 줄께

괜찮겠지?

머 저야 상관없어요

그냥 넘겼는데

10만원 깔아놓는걸 1달되서 그런말하면 대략 눈치로 10만원 깔아놓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그런경험은 있지만.

말이 다르다는건(급여부분은 중요) 이건 정말 아니죠

거기 어딘지 모르겄지만.

저 전에 그 10만원깔아놓는다고 해서

모텔가서 그냥 숙박해버렸어여(그만둘때 그리했죠~왜냐면 더블청소 일주일 20개 주차며 모든게 200줘도 모자란데 머 경기가 그러려니하고  ) 대전에 선화동에 모모텔입니다.

암튼 그건그렇고....그래도 지금도 조금 서운한감이 잇찌만....말이 없는게 월급부분은 맟추어주었다는 이야기죠

면접볼때랑 급여줄때 다르다면 그건 그 사람이 마인드가 잘못된겁니다~

자유게시판에서 글많이 봐서 눈으로만 봤찌만~

정말 각성들 하셔야할듯. 안그런 분도 상당수인데 항상 그런사람들땜에 피해를 보네여

모텔업주는 대부분 그렇다는   인식...

형 키줘여

하고

월급날

깔아논거랑 이번달일한거(한 26일치) 그래서 아침에 카운터 내려가서 다받았습니다

현금이 모질라서 나머지는 송금

그 10만원 미리 말안해서 안받겠따하고 그만둔단 마음먹고

10만원에서 까세여하고 가서 숙박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