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여편네가 신림역 버스 모텔 베팅알바 갔는데 세탁을 장당 준다고 베팅을 재탕하라면서 그동안 청소 안한 계단청소 시키길래 걸레로 꾹참고 닦았다. 점심먹고 나니 또다시 시키더라. 오늘 완전 미친년한테 물렸다.
개같은 하루
그곳은 다들 사람구하기어려워 우즈베키스탄 칠순된 할머니 둘을 쓰고있다. 미친개는 돈만 생각하고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9688 | 백석 | rhfem007 | 1575 | 12.11.03 |
9687 | 파주캐츠(5) | rhfem007 | 1814 | 12.11.03 |
9686 | 리어님들 도봉구 쪽 어떤가요? (수유리)(1) | 성공하는삶123 | 1385 | 12.11.03 |
9685 | 구인글좀 정직하게..(3) | 카루소 | 1244 | 12.11.03 |
9684 | 그럼... | 초절정꽃남 | 1466 | 12.11.02 |
9683 | 신림역주인여편네 | danielh | 1687 | 12.11.02 |
9682 | 청소 아주머니 의 급한 호출 (7) | 성공하는삶123 | 1498 | 12.11.02 |
9681 | 모텔의 또 다른 매력(1) | 잔잔한 물가 | 1135 | 12.11.02 |
9680 | 무인텔의 장단점은?(4) | 이쁜구름 | 1676 | 12.11.02 |
9679 | 절도범들 영화 못보신분 있나용??(5) | 배팅외길20년 | 1668 | 12.11.02 |
9678 | 나의 삶은...(5) | 얼굴이진상녀 | 1593 | 12.11.02 |
9677 | 일그만둔지 어언 몇일이 지나고...다시 룸으로 ㅋㅋ(5) | 일에 빠지자 | 1588 | 12.11.02 |
9676 | 부메랑(4) | 잔잔한 물가 | 1573 | 12.11.02 |
9675 | 이런 추운날엔...(2) | 레몬맛농약 | 1536 | 12.11.02 |
9674 | 이 공간이 참 좋다.(1) | 잔잔한 물가 | 975 | 12.11.02 |
9673 | 날은 춥고 아저씨,아줌마는 많고(2) | 이건 귀가 아녀 | 1566 | 12.11.02 |
9672 | 벌써 일년...(5) | 얼굴이진상녀 | 1684 | 12.11.02 |
9671 | 이제 1년..(7) | 초절정꽃남 | 1317 | 12.11.01 |
9670 | 없는놈들이 더 거만....(6) | 태권도50단 | 3341 | 12.11.01 |
9669 | 이건뭐...(3) | 핏은생명이다 | 1578 | 1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