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잠시 웃어나 봅시다..
패러딘등록일2013.03.20 01:09:54조회1,683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손님이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 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여수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 사람이네?
나도 여수요! 반갑네! 그래 여수 어데 살았는데?"


"서교동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일이...나도 서교동요.
이런 일이 있나 세상에
나는 70년 서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당신은 어디 나왔소?"


"아이구 이런일이...
나도 70 년에 서 초등학교 나왔는데
아이구 한잔 받으소!"


그때 다른 단골손님이 한 명 들어와서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저 친구들 무슨 얘기 중인가요?"


그러자 술집 주인은...


.


.


.


.


.


.


.

"예...앞집 쌍둥이 둘이 또 취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0668 도대체 숙박협회가 하는일이 무었인지 아시는분??(12) zizon 1544 13.03.22
10667 적절한 시기에 한번씩 터져주시는 성접대 의혹들...(3) 레몬맛농약 1598 13.03.22
10666 아침부터 왜이렇게 안좋은 일들만..(5) 마요네즙 1797 13.03.22
10665 조언을 구합니다.. ^^(13) 배팅왕김재탕 2853 13.03.21
10664 어제 완젼 발림(7) 생활의배팅 2316 13.03.21
10663 조~밑에 닉넴 <쓰레기모텔>님의 글에대한 반박글 (9) 모텔&모텔 2657 13.03.20
10662 정말굼금해서물어보는거데(6) 실미도예비역 1444 13.03.20
10661 정말굼금해서물어보는거데(12) 얼굴이진상녀 1298 13.03.20
10660 더럽고도더럽도다...(2) 쓰레기모텔 1042 13.03.20
10659 아...어이가...중국인(중국김치쩔은내나는샛기...-반전없음-)(4) 쓰레기모텔 1630 13.03.20
10658 뚝뚝뚝[클릭안하면 후회하게될 이야기](4) 아름답게차칸남자 1623 13.03.20
10657 새벽에 온 손님...(6) 배팅왕김재탕 1485 13.03.20
10656 .(8) azuki 1396 13.03.20
10655 잠시 웃어나 봅시다..(3) 패러딘 1683 13.03.20
10654 이런 사람도 있음?(7) 까꿍2 1532 13.03.20
10653 상대의 습관을 외우자(1) 패러딘 778 13.03.20
10652 자유수다방의 대한 느낌?(7) 산으로 바다로 1572 13.03.19
10651 인천서구 포시즌?(4) wpdlf 1567 13.03.19
10650 이제 백조 준비 ㅜ(6) 희재천사 1712 13.03.19
10649 4월1일..리모델링인거같은뎅..ㅠ(5) 젠틀맨\\\'s 1427 13.03.19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