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계속 내리는 새벽이다.
모텔업을 통해서 지금의 좋은 일자리를 얻게 되었다.
모텔업 사이트가 소중한 공간임을 생각해 본다.
감사의 조건을 찾아서 감사할줄 알아야 하리라.
그리고 지금 주어진 일이 내 인생 여정에서 소중한 추억이 될것이다.
사명감을 잊지 말자
때로는 힘들고 마음에 안들때도 있다.
그러나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으니 감사함으로 받아들이자.
다른 곳에 가면 더 만족을 얻을것처럼 생각되지만 그것은 착각일 뿐이다.
경험상 경영 마인드가 제대로 된 모텔 업주는 10%나 될까?
대부분의 업주가 자기만의 아집과 독선에 빠져서 안하무인격 운영을 한다.
모텔뿐 아니라 다른 직종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승진하기 위해서 온갖 아부를 하고 다른 사람들을 짓밟는게 현실 아니던가?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생각난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이 그래도 다른 곳보다 좋다는 점을 기억하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11908 | 모텔업은 야놀자 가맹점과 비가맹점의 양강구도로 재편되고 있다.(3) | 비젼2013 | 1114 | 13.07.18 |
11907 | 감사할줄 알자(2) | 비젼2013 | 1028 | 13.07.18 |
11906 | 사랑 노사연노래(2) | 베팅왕이재탕 | 1683 | 13.07.18 |
11905 | 광명 ㅅㅂㄹ 또 구인 광고 올라 왔네요.(7) | 남자008675호 | 2226 | 13.07.17 |
11904 | 원래 이렇게 의심을 받나요?(6) | 자메이카킹스 | 1568 | 13.07.17 |
11903 | 고딩당번님 !!(6) | 당번왕 | 1642 | 13.07.17 |
11902 | 답답한 양반들(5) | 강동송파하남 | 1556 | 13.07.17 |
11901 | 우리 모텔 어떤가요(10) | 당번왕 | 1720 | 13.07.17 |
11900 | 횽아들아...(5) | 고딩당번 | 1481 | 13.07.17 |
11899 | 모텔 일 4년을 마무리하며...(6) | unstory | 1640 | 13.07.17 |
11898 | [2013년07월16일 화요일] 오늘의 한마디(5) | 라이브가수 | 1562 | 13.07.16 |
11897 | 채연 흔들려 아우 좋아(4) | 베팅왕이재탕 | 1602 | 13.07.16 |
11896 | 인천 쪽 선배님들~ (5) | 아리까리1 | 1612 | 13.07.16 |
11895 | 행복(3) | 0에쿠스0 | 1329 | 13.07.16 |
11894 | 열심히살자 | 종각김이사 | 899 | 13.07.16 |
11893 | 왜 이렇게 해괴한 근무 형태가 되었을까요?(7) | 비젼2013 | 2451 | 13.07.16 |
11892 | 모텔리어 비하 발언은 자기 얼굴에 침뱉는격 아닐까요?(1) | 비젼2013 | 1778 | 13.07.16 |
11891 | 하고싶은 말 (일 하는데 불만이 많은 사람들 에게)(7) | 범팬티소년 | 1549 | 13.07.16 |
11890 | 모텔의 핵심은 메이드라고 생각한다.(4) | 비젼2013 | 1536 | 13.07.16 |
11889 | 모텔의 핵심은 메이드다.(3) | 비젼2013 | 1010 | 13.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