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처음엔 프로그램에 취소뜨고 일지에
시간등 이상하면 물어보긴 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며 넘어갔습니다 뭐 일한지 얼마안돼 넘어 갔나 봅니다
그런데 요즘은 취소하나만 떠도 미심쩍은 눈치 입니다. 예로들어 컴이 고장나거나 방이 더럽다거나 하면
달래는데까지 달래도 안돼면 방바꿔 주는데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안하면 손님하고
싸우란 소리도 아니고 아주 간단한 방바꿔주는 방법이 있는데...그런걸 의심하고 그리고 제가 프로그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의심나는 부분 기록 살펴보고 cctv 화면과 맞춰보면 다 아는거 아닌가요...
물론 번거롭긴 하지만 ... 아무튼 저는 이렇게 사람은 못믿고 그런곳인줄 점점 느껴지네요
당연히 돈관련 일이니 그럴수도 있지만 그런것으로 조금 스트레스 받긴합니다 조금요 난뭐 당당하니까...
그리고 삥땅이라는 그게 그리 쉽게 이루어 질수 있는것인지요 이일을 하다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여러 사건들이
있긴있네요 이일 하기전에도 뉴스로 많이 봤구요 그런데 그런건 아주 터무니 없더군요 그냥 눈속임에 지나지 않네요
카드지껄로 결제하고 취소하고 영수증 보여주고 이런건 말도 안돼고... 이 사건이후로 사장들이 그것에 대해선 완전
대비를 해뒀을거 같구요 그런 말도 안돼는거 말고 뭐 있나요?? 이일을 해보니 그런건 있더라구요
예로들어 대실손님 좀 늦게 나가면 5천원정도 더 달라고 하면 잘줍니다 그런게 있긴한데 그것도 프로그램 확인해보면
나오는거 아닌가요? 왜 사람을 못믿고...진짜 의심받으며 일하기 싫네요
다른 애교석인 삥땅? 그런게 있을까요 일단 원리를 알고 잇어서 아예 그런쪽으로 피해가려구요 의심받으며 일한다면 제 자신이
오래 못갈거 같아서요 어떤 방법들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11908 | 모텔업은 야놀자 가맹점과 비가맹점의 양강구도로 재편되고 있다.(3) | 비젼2013 | 1114 | 13.07.18 |
11907 | 감사할줄 알자(2) | 비젼2013 | 1027 | 13.07.18 |
11906 | 사랑 노사연노래(2) | 베팅왕이재탕 | 1683 | 13.07.18 |
11905 | 광명 ㅅㅂㄹ 또 구인 광고 올라 왔네요.(7) | 남자008675호 | 2226 | 13.07.17 |
11904 | 원래 이렇게 의심을 받나요?(6) | 자메이카킹스 | 1568 | 13.07.17 |
11903 | 고딩당번님 !!(6) | 당번왕 | 1641 | 13.07.17 |
11902 | 답답한 양반들(5) | 강동송파하남 | 1556 | 13.07.17 |
11901 | 우리 모텔 어떤가요(10) | 당번왕 | 1720 | 13.07.17 |
11900 | 횽아들아...(5) | 고딩당번 | 1481 | 13.07.17 |
11899 | 모텔 일 4년을 마무리하며...(6) | unstory | 1640 | 13.07.17 |
11898 | [2013년07월16일 화요일] 오늘의 한마디(5) | 라이브가수 | 1562 | 13.07.16 |
11897 | 채연 흔들려 아우 좋아(4) | 베팅왕이재탕 | 1602 | 13.07.16 |
11896 | 인천 쪽 선배님들~ (5) | 아리까리1 | 1612 | 13.07.16 |
11895 | 행복(3) | 0에쿠스0 | 1329 | 13.07.16 |
11894 | 열심히살자 | 종각김이사 | 899 | 13.07.16 |
11893 | 왜 이렇게 해괴한 근무 형태가 되었을까요?(7) | 비젼2013 | 2451 | 13.07.16 |
11892 | 모텔리어 비하 발언은 자기 얼굴에 침뱉는격 아닐까요?(1) | 비젼2013 | 1778 | 13.07.16 |
11891 | 하고싶은 말 (일 하는데 불만이 많은 사람들 에게)(7) | 범팬티소년 | 1549 | 13.07.16 |
11890 | 모텔의 핵심은 메이드라고 생각한다.(4) | 비젼2013 | 1536 | 13.07.16 |
11889 | 모텔의 핵심은 메이드다.(3) | 비젼2013 | 1010 | 13.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