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핑계로 식사 시간도 제대로 주지 않는 것도 모자라 식사 도중에 손님 왔다고
메이드를 불러내는 업주가 있다.
카운터 내부의 쓰레기통까지 청소팀에게 비우라고 하는 업주가 있다.
외국인을 불법 체류자란 신분을 악용하여 철저하게 노예처럼 부리는 업주가 있다.
그리고 고객이 있든 없든 프론트실에서 부부가 싸우는 업주도 있다.
그런데 법정 근로시간도 지키지 않으면서 주어진 시간 안에는 쉬지 않고 일시켜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업주에 대해서 이해가 안된다.
오전10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정해진 근무 시간이니 잠시도 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업주는
도대체 어떤 마인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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