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1. 직영업주

- 대부분 은행빛으로 모텔사서 운영 => 과거 은행들이 꺽기대출까지해주며 대출한도 높여줌(싯가 50억 건물에 대출이 45억 ㅋㅋ) => 한달 이자만 몇천임 => 장사해서 은행배만 불려주는꼴 => 직원들 대우 개판

2. 임대업주

- 과거엔 임대들어가도 몇 천씩 통장에 찍히는 경우도 많았으니 정보화사회로 건물주,부동산들이 수익 꾀고있음 =>

미쳤다고 임대료 싸게주나?ㅋㅋ => 요즘엔 임대사장도 몸써서 인건비라도 줄여야 돈 버는 상황

그러나 임대사장도 사장이라고 지몸써서 일하는 사람 없음 => 임대료내기도 빡센데 직원들 대우는 안드로메다로...

3. 지배인

지배인이라고 깝쳐봐야 그만두면 갈 데 없는게 현실 => 헐떡헐떡 거리며 과잉충성 => 말이 지배인이지 근로시간 따지면 노예. 지배인도 직원이라 불쌍한건 마찬가지..

여기까지는 바꾸고 싶어도 바꾸기 힘든 문제라는 것이라는 점은 이해가 감.

4. 당번

- 오너가 좀 허술하다 싶으면 어떻게 칼 질 한번 더 해볼까 이생각만 하는 놈들 많음. 지배인까지 가담하는 경우도 허다함. => 이 일 좀 해본 오너들 직원들한테 뒤통수 한 번 안 맞아본 사람 찾기 힘들것임.

이 문제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인 진흙탕 싸움. 대우안해준 니가 나쁜놈이냐 뒤통수치는 니가 더 나쁜놈이냐 ㅋ

4. 은행빛 없는 직영업주.

- 이자낼게 없으므로 한달 순이익 지출빼면 고스란히 통장행 =>직원들 대우 좋게 해줄 수 있으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남들도 인건비 최소화 시키며 격일제니 13시간 14시간 청소시키는데 자기가 바꿀필요 없음.

격일제로 일시키고 13시간 14시간 청소시켜도 일하겠다는 놈들은 쌔고쌨음.

직원들 대우 좋게 해줄생각보단 돈들여 감시장치 하나 더 달 생각만 함.

어떻게 보면 가장 나쁜놈들. 남들 힘든상황이용해서 자기배는는 절라 불려짐. 다른놈들은 몰라도 이런놈들밑에서

일하면서 대우 안드로메다로 가있는 직원들은 나갈때 노동청 ㄱㄱ 추천.

결론은 이런 저런 이유로 현실이 바껴질 가능성은 희박함.

그래도 노동자는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서 목소리를 내야마땅함.

뭐가 많이 바껴지길 바래서라기보단 자기가 일한만큼의 정당한 대우는 받아야한다고 생각.

그렇지 않으면 노예나 다를게 없는 삶임.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