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 에 저의 감정글로 게시판을 어지럽힌 것 많은 분들께 깊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유야 어찌됫던 간에 잘못된게 있으면 가게 일은 대화로 풀었었야 했는데 제 짧은 생각으로 많은 분들이 보는 앞에서
너나 우리라네 형에게 인신공격과 욕설로 깊은 정신적 육체적 상처를 안겨주었습니다.
급여에 대한 부분때문에 순간 욱 하는 마음에 그동안 아쉬웠던 것을 쓰다보니 과장되게 쓴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화가난 나머지 이성을 잃고 그 분의 사생활까지 들추어서 그분에게 깊은 실망감을 제가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너나 우리라네 형님은 좋은 분이십니다. 저에게 참 잘해주셨고 뒤에서 저를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너무 제 자신만 생각하다 보니 그분의 대한 고마움은 잊은 채 제 이익만 생각하다가 한순간의 잘못으로 돌이킬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급여에 대한 부분도 상당부분
마춰주려고 노력하셨었고 제가 실수가 있어도 뒤에서 다 카버해주신분입니다. 저는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너나우리라네 형님의 이미지가 저로 인해서 너무 좋지 않아졌기 때문에 이 글로나마 그분의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블랙 직원이라면 제가 블랙직원이였던 같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게을러서
저에게 조금이나마 일에 대한 인식을 시켜주려고 했던 형의 행동들이 저는 싫게만 느껴졌었나봅니다.
주차사고에 대해서도 마지막까지 뒤에서 저에게 신경써주신지 저는 몰랐습니다. 제가 너무 혼자자라서 저만 생각했었
습니다. 저의 행동에 대해서 깊이 사과드리며 이 일로 발판 삼아서 다른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게시판을 시끄럽게하고 한사람을 바보 로 만들은 죄로 다시는 모텔업에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너나우리라네 형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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