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지대 - 그래 늦지 않았어
[가사]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 네가 술에 기대어
말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안 넌 사랑을 하고 이별한걸 알았기에
너를 떠난 그 사람이 그리운
그 탓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려 왔는데
그래 늦지 않았어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린 그랬지 기억이 나니 애인사이로 항상
오핼 받았지 그때마다
넌 사랑보다도 깊은 우정이라고
웃어 넘기곤 했지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못했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려왔는데
그래 늦지않았어 미안하단 말을 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못햇어
나 얼마나 그말을 기다려왔는데
그래 늦지않았어 미안하단 말을 하지마
이제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12154 | 둥근해가떳습니다자리에서일어나서 제일 먼저이를닦고~(5) | ![]() |
1669 | 13.08.05 |
12153 | [7080] 오늘의 노래(2) | ![]() |
1784 | 13.08.05 |
12152 | 블랙 그리고 화이트?(6) | ![]() |
3759 | 13.08.04 |
12151 | 짱께 말똑바루써(1) | ![]() |
1857 | 13.08.04 |
12150 | 아싸~~ 콧바람 쐬러 월미도로 고고고~(5) | ![]() |
3230 | 13.08.04 |
12149 | 방하나당말하먼일낸다(4) | ![]() |
1883 | 13.08.04 |
12148 | 면마디만딱한다(3) | ![]() |
1780 | 13.08.04 |
12147 | 귀하다 이모님(3) | ![]() |
2006 | 13.08.03 |
12146 | 욕조신사님... | ![]() |
1769 | 13.08.03 |
12145 | 너나 우리라네 형의 대한 사과문...(5) | ![]() |
1954 | 13.08.03 |
12144 | 람보르기니가 들어왔다;(4) | ![]() |
2022 | 13.08.03 |
12143 | 보거라(1) | ![]() |
2434 | 13.08.03 |
12142 | 모텔업 캠페인 (2) | ![]() |
1759 | 13.08.03 |
12141 | 원모어타임(2) | ![]() |
1573 | 13.08.02 |
12140 | 오늘의 노래(3) | ![]() |
1654 | 13.08.02 |
12139 | 한 우물만 파자 | ![]() |
1588 | 13.08.02 |
12138 | 노력에서 오는 기쁨 | ![]() |
1589 | 13.08.02 |
12137 | 이런 사람은 뭘해도 성공한다(2) | ![]() |
2178 | 13.08.02 |
12136 | 게으름을 극복하는 7가지 방법(1) | ![]() |
1830 | 13.08.02 |
12135 | 참으면 기회가 생깁니다. | ![]() |
1634 | 13.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