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지대 - 그래 늦지 않았어
[가사]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 네가 술에 기대어
말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안 넌 사랑을 하고 이별한걸 알았기에
너를 떠난 그 사람이 그리운
그 탓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려 왔는데
그래 늦지 않았어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린 그랬지 기억이 나니 애인사이로 항상
오핼 받았지 그때마다
넌 사랑보다도 깊은 우정이라고
웃어 넘기곤 했지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못했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려왔는데
그래 늦지않았어 미안하단 말을 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못햇어
나 얼마나 그말을 기다려왔는데
그래 늦지않았어 미안하단 말을 하지마
이제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12148 | 면마디만딱한다(3) | 얼굴이진상녀 | 1720 | 13.08.04 |
12147 | 귀하다 이모님(3) | 베팅왕이재탕 | 1958 | 13.08.03 |
12146 | 욕조신사님... | 뷔러스 | 1727 | 13.08.03 |
12145 | 너나 우리라네 형의 대한 사과문...(5) | 고딩당번 | 1903 | 13.08.03 |
12144 | 람보르기니가 들어왔다;(4) | 알바OF레전드 | 1975 | 13.08.03 |
12143 | 보거라(1) | 사랑의마술사 | 2392 | 13.08.03 |
12142 | 모텔업 캠페인 (2) | LG짱 | 1707 | 13.08.03 |
12141 | 원모어타임(2) | 베팅왕이재탕 | 1528 | 13.08.02 |
12140 | 오늘의 노래(3) | 욕조신사 | 1610 | 13.08.02 |
12139 | 한 우물만 파자 | 욕조신사 | 1539 | 13.08.02 |
12138 | 노력에서 오는 기쁨 | 욕조신사 | 1546 | 13.08.02 |
12137 | 이런 사람은 뭘해도 성공한다(2) | 욕조신사 | 2130 | 13.08.02 |
12136 | 게으름을 극복하는 7가지 방법(1) | 욕조신사 | 1779 | 13.08.02 |
12135 | 참으면 기회가 생깁니다. | 욕조신사 | 1564 | 13.08.02 |
12134 |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 욕조신사 | 1709 | 13.08.02 |
12133 | 마음을 비우고 보면.. | 욕조신사 | 1819 | 13.08.02 |
12132 |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거짓말들... | 욕조신사 | 1797 | 13.08.02 |
12131 | 상대방을 먼저 좋아하자!! | 욕조신사 | 1712 | 13.08.02 |
12130 | 나도 어쩔수 없는 중년인가... | 욕조신사 | 1606 | 13.08.02 |
12129 | 쥬얼리(JEWELRY) - Hot&Cold(with Hyung Sik of ZE:A)MV(1) | 욕조신사 | 1373 | 13.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