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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의 문구들이에요^^
뜅커벨등록일2013.08.16 16:29:23조회1,817

	

가장 좋아하는 책인


혜민스님 저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문구들을 올려봤어요^^


화나고 분한일이 있을 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 책을 보면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화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팁도 들어있답니다!


 


강추강추^^


몇가지 기억났던 문구만 적고 갈게요~


 


 


 


* 한번 살펴보세요


우리가 매일매일 쏟아내는 말들 중에


얼마만큼이 진짜 내 말이고


얼마만큼이 다른 사람이 한 말을 짜깁기해서


내 말로 둔갑한 말인가요?


나는 진짜로 나만의 말을, 얼마나 하나요?


진짜 내 말이라는 것이 있기는 한가요?


 


* 사람들을 쉽게 쉽게 무시하는 사람은


사실


본인 자신이 사람들로부터 무시당할까봐


두려워서 그런 언행을 하는 것입니다


 


* 상대가 나를 칠 때


지혜로운 이는 굽힐 줄 압니다.


받은 대로 똑같이 치면


옳을 수는 있으나, 똑같은 놈 취급 당하며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해요.


억울해도 참는 모습에서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 사람 여덟아홉 명 모이는 모임에 가면


나를 이상하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두세 명 정도 있고


나를 또 처음부터 괜히 싫어하는 사람이 한두 명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니 너무 상처받지 말고 사시길.


 


 


 


우리 다같이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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