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다음카페에 모텔이야기라는 모텔리어공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그 카페를 봤었을땐 참 쇼킹? 했었죠^^
여러가지 정보를 손쉽게 들을수있고 터득할수있었으니깐요^^
정모? 모임? 이런것도 자주했었어요~ 물론 전 한번도 못나갔지만...지금생각해보면 아쉬움 ㅠ.ㅠ
야차?님이던가...아무튼 사진 멋있게 찍어서 올리던분도 있었고...
아...
봉사활동도 갔었어요..고아원...이런데
그 카페의 발전된 오늘이 모텔업인데^^
그때가 문득 생각나서 그냥..글 적어봅니다.
아~
그때 그 카페운영자님도 당번일 하셨었고...
모텔투어를거쳐...지금의 야놀자ceo가 되셨는데요..
일면식도없지만...모투에서부터 야놀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아온 사람으로써
당번으로 시작해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둔점이 참 존경되고...마니 부럽네요 ㅎ
글의 끝맺음이 모텔이야기 생각하다가 성공한 사람 부럽다로 끝내려한게아닌데 ㅋ
역시 새벽3시는..마의구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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