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본 공고 0
커뮤니티
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휴 드뎌 그만두었네요
1주일 만에 세탁일을 그만두었네요
직원들도 좋고 터치하는것두 없지만 제가 세탁쪽은 초보라서 무턱대고 들어간 제가 바보였죠
끝두없이 나오는 세탁물 일일이 2층부터 6층 각 보관소에 가서 자루에 시트 침대보 등등 꾹꾹 눌러 담아서 지하로 내려와서 분리 작업하고 더러운건 랏으 세제 무혀서 손으로 비비고 물론 저 혼자 다한건 아니고 1달 넘게 있엇던 형님 이랑 같이 한거지만 우와 힘들다 생각하는데 지배인왈` 다음주 월요일 부터 시트도 직접 세탁 작업할겁니다 그러려구 한분 더뽑았구요
끙` 미쳐` 같이일하는 형님께서 시트까지 세탁작업하면 사람 너무 힘들고 자기두 못버틸거라고~ 밤11시가 되야 일이 끝나더라구요 최저임금에두 못미치는 한달 140만원 받고는 도저희 못할거 같아서 그만두었습니다
이모텔은 직원들은 좋은데 사장이 완전 악덕 사장 같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은안산 본오2 브 ㄹ ㄹ ㅜ 모텔입니다 돈은 한달 되는날 주겠지요
일도 생기고 집안일도 생겨서지배인 한테사정 애기햇지만 이해해달라고 노동부에 신고 하려면 하라고 하더군요
사람구할때까진 잇어야 그게 매너고 정석이지만 잠까지 지하 쪽방서 는 도 저희 못자겠더라구요
일구하실때 잘알아 보시고 저처럼 실수 안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12665 | 휴 드뎌 그만두었네요(11) |  마시모노 |
4875 | 13.10.02 |
| 12664 | 오늘은 주말요금?(9) | Sine내린i |
2634 | 13.10.02 |
| 12663 | [9010] [8090] [7080] 오늘의 노래(5) | 욕조신사 |
3076 | 13.10.02 |
| 12662 | 실감나는 죽는연기(7) | 욕조신사 |
3066 | 13.10.02 |
| 12661 | 여자들이 승질나면(6) | 욕조신사 |
3361 | 13.10.02 |
| 12660 | 신세대 속담(11) | 욕조신사 |
964 | 13.10.02 |
| 12659 | 악동이 누나의 비밀(6) | 욕조신사 |
3656 | 13.10.02 |
| 12658 | 숙박업소(4) | 오십번 |
3484 | 13.10.02 |
| 12657 | 성공(3) | 종각김이사 |
942 | 13.10.02 |
| 12656 | 그만두고 싶네요..(11) | 오늘은뭘살까 |
4433 | 13.10.02 |
| 12655 | 모텔일이라..(6) | 성공의길 |
1211 | 13.10.01 |
| 12654 | 저도 화가나서 모텔업에 전화했습니다.(9) | 모텔업운영자 |
4280 | 13.10.01 |
| 12653 | 직원의꽃을 꺽지마세요 (5) | 착해빠졌어 |
3812 | 13.10.01 |
| 12652 | 이별을 하렵니다.(6) | 술푸는비번 |
3233 | 13.10.01 |
| 12651 | 이정도면 청소이모 몇명정도 써야 할까요?(10) | 권짱님 |
4176 | 13.10.01 |
| 12650 | 고용 계약서의 중요성(6) | 하바드67 |
4193 | 13.09.30 |
| 12649 | 운명자에게 말하노라(4) | 모텔업운영자 |
2029 | 13.09.30 |
| 12648 | 열받아서 모텔업 전화했습니다.(11) | 알바OF레전드 |
4738 | 13.09.30 |
| 12647 | 나 어린데 왜 오십견(2) | 모텔업운명자 |
3119 | 13.09.30 |
| 12646 | 횽님들아...(6) | 백만볼투 |
3118 | 13.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