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황태자님, 모텔임대사장님등...그외분들..

글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곳의 글들이나 도움글을 접하지않고 무작정갔다면 또 모를일이죠

이쪽업계에 처음 일해보려하는지라..나이도 불혹을 넘긴지라...

배팅 경험이 없어서, 좀 고민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일을 바로 시작하네요.

인터뷰를 하고 하고 온 결과..어느정도 손에만 익으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들더군요.

많은 이분야 고수,선배님들도 계신데 앞서는건 아니구요.

모텔사장님과 청소이모님 등 성실히 일하고 붙임하다보면, 자기하기나름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60개의 배팅을 쳐야하지만, 평일엔 한가하다고하니,,,

남는 시간엔 예전 하다만 회화공부나 시간날때마다 하려합니다.

예전 여친과 가던 모텔이..직장이 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막상, 일하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지치겠지만,,,

일을 할 수 있다는 직장이 있다는게 어디인가요^^;

여하튼 모든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서로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