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이다..나 또한 그렇다. 습관과 인성이 좋을 수록 성격이 좋고 생각이 건설 적이다. 사람의 여러가지 행동중에 가장 표현하기 좋은 수단은 언어다.. 왜 그런지는 잘은 모르지만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같은 상황을 놓고도 전하는 방식이 다르다 객관적인 전달 보다는 여성이거나 성격상 치졸할 수록 자기생각을 가미 한다 백반을 비빔밥을 만들어서 내 놓으면 전과는 다른 사실에 어뚱한. 판단을 하게 유도한다. 그러나 명장 일수록 그러한 상황을 경험을 통해 스스로가. 정화하여 불순물은 보이지 않게 정리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단순한 일을 할수록 사람의 오감도 단순해져. 생각하거나 깊이있는 생각을 하지 않게된다 그러다 보니 불필요한 언쟁이 오가거나 사실과 다른 얘기를 전달하여 불화를 끊임없이 생산해 낸다. 나같은 경우는. 가급적 뒤로 나와서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며 상대방을 이해 하려고 한다. 또한 좋지않은 일은 내 스스로가 지워버린다.
습관이 성격을 바꾸듯이 이러한 상황이 반복 적일때 마다 난 재부팅하여 새롭게 운영을 한다
우리 뇌도 컴퓨터 처럼 일시적인 상황을 지울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화가 날때 화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는데 매순간 그 기역을 잊으려는 노력과 잡생각이 들어오면 잊으려는 노력 스스로 감정은 기복이 있지만 뇌에게 명령을 하는것이다 억지로라도 난 괜찮다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우리몸은 그러한 변화를 자가치유적인 방법느로 밥아들이며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는 곳이 종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