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만 희망을 생각하며..일합시다.
에피쿠등록일2014.03.27 20: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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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공간이라 가볍게 생각해 본다.. 여러가지 일을 해보다가 숙박업을 한지 일년이 되간다.그전에 더 어려운 일을 해봐서 그런지 일하면서 어렵단 생각은 별로 하지 않은것 같다 기본적인일도 일년은 배운것 같다..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급여문제는 나아질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모탤 환경이 그러한 여건을 유지 하는것 같다 . 최저 임금은 평균적인 금액이다 환경에 따라 증감..감소가 있다. 어떤 이유가 이러한 불필요한 환경을 만드는 것일까...? 같은 12시간을 근무해도 노동강도와 근무집중도 요구수준에 따라 비용이 달리 정해지는것 같다. 수요가 많으면 희소성으로 인한 가치는 상승을 하게 된다.
김밥매장에서 같은 시간 김밥만 잘 말줄알면 200이상을 받을 수 있다 . 평균6개월 소요된다
막일 평균 300만 이상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힘들다.기타 여러가지 직업들이 이러한 이유로 인해 동종 업종 평균 급여가 정해진다 법은 최소한이다. 내가보니 모텔업은 개인적인 여러가지 일을 해본 경험으로 볼때 일은 편하다 그러나 급여는 박하다..
또한 구직자가 많다. 지속적인 투자가 발생하고 소비자의 요구는 높아진다. 업주라면 최소한만 유지해도 평균은 한다고 생각이든다. 다른 업종과 비교하면 차이가 발생 하지만 모텔업의. 근무환경발전은 쉽지 않는다고 생각돤다 이곳에서 노력하여 성장한 사장도 결국. 매일 회자되는 얘기처럼 최소한만 유지한다 그게 인간이다. 또한 불만을 얘기하는것도 좋은 내용이지만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거나 인생계확을 구상하여 성공하면 될것아닌가..어렵지만 그런 분들이 이곳에도. 존재하고 있다.갈수록 어려운 상황이다 급여인상은 어렵고 매출은 감소하고 물가는 오르고 불만을 제기하기 전에 젊은 사람들은 다른일을 하거나 이쪽에서 성공허거나 양자택일이다.
죽은사람 보고있어 봐야 내 인생에 달라지는것은 없다 냉정하게 앞을보고 현명하게 판단해서 사장빼고 모텔 종사자가 작은 성취를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