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곳을 거쳐오면서 느낀점입니다.
어떤 곳은 오너분이 성격이 무척 포악해서 싸우고 나가지 않는
직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분도 식사후 휴게 시간은 주더군요
그런데 다른곳은 식사후에 조금도 쉴틈을 주지않고 일을 시킵니다.
물론 너무 바쁘면 그럴수도 있겠지 하고 이해는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바쁘지 않는데도 식사 하자마자 쉬는 꼴을 못보고 바로 다른 일을
시키는 모습에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식사후에 바로 일하면 건강에 아주 해롭지 않나요?
일하는 시간이 턱없이 길음에도 불구하고 잠시의 휴게시간도 용납 못한다면
누구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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