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로 10개월 정도 맞교대 저녁은 1인근무로 일 배우면서 정말 열심이 했고..주차 사고를 내도 그럴수 있다고 해주시고 오버부킹내서 손님한테 내돈으로 그냥 물어줬는데 다음에 손님한테 듣고 나한테 다시 금액 돌려주시고..당번맞교대에 캐셔있고 매일같이 출근 하셨는데 단 한번도 간섭 하신적없고 어려운건 본인이 다 하시고..코로나 걸려서 일주일 쉬는데본인이 내근무에 근무서고 월급 그대로 주시고..불가피하게 그만두는데..10개월 밖에 안했는데 두달치 월급 넣어주시고 열심이 잘해줘서 퇴직금조로 더 주사는거라고..ㅎㅎㅎ 사실 더 다니거 싶은데 교대하는 당번 세끼가 맨날 돈 빌려달라고 그러고 쉬는날 일하는데 와서 자꾸 자고..이 세끼 꼴보기 싫어서 그만두는건데..캐셔도 사장님도 다 그 세끼 편이라섴ㅋㅋㅋㅋ경력이 오래되서 일을 잘 하는건 인정인데..그런 쓰래기 새끼는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여기 다른 데 이야기 보면 상상도 못할 일 이었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6979 | Y셔츠 입고, 구두신고(123) | 익명 | 1389 | 23.05.08 |
6978 | 여기 있는 사장들은(210) | 익명 | 1427 | 23.05.07 |
6977 | 오늘 중년들은(165) | 익명 | 1369 | 23.05.07 |
6976 | 연휴 마지막 일요일(185) | 익명 | 1315 | 23.05.07 |
6975 | 평일같은 토요일(177) | 익명 | 1348 | 23.05.07 |
6974 | 일당백 우리 호텔은 (214) | 익명 | 1497 | 23.05.05 |
6973 | 어린이날 다들 어디간거야(206) | 익명 | 1367 | 23.05.05 |
6972 | 제비뽑기 6개 뽑기(5월5일자)(186) | 익명 | 1522 | 23.05.05 |
6971 | 당번 조건 이정도면 괜찮나요?(216) | 익명 | 1684 | 23.05.02 |
6970 | 악마같은년이 퇴직금 못준다고 번복함(225) | 익명 | 1616 | 23.05.02 |
6969 | 제가 처음 일했던 곳은 정말 사장님이 천사였네요(212) | 익명 | 1613 | 23.05.02 |
6968 | 근로자의 날(178) | 익명 | 1286 | 23.05.01 |
6967 | 성심여대쪽 근무가 어떤가요?(184) | 익명 | 1478 | 23.05.01 |
6966 | 개그지 업종에서 일하면서(199) | 익명 | 1468 | 23.05.01 |
6965 | 남자 캐셔가 아니라(188) | 익명 | 1416 | 23.05.01 |
6964 | 제비뽑기 때문에 야놀자도 후져보이네(189) | 익명 | 1309 | 23.04.30 |
6963 | 물러가라(187) | 익명 | 1292 | 23.04.30 |
6962 | 제비뽑기 진자 지긋지긋 (173) | 익명 | 1245 | 23.04.30 |
6961 | 끝까지 괴롭힐 방법을 찾아줘(212) | 익명 | 1466 | 23.04.30 |
6960 | 남자캐셔(202) | 익명 | 1406 | 23.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