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전여옥 "훈련병 사망사건, 페미니스트의 남혐이 가져온 결과"
익명등록일2024.06.03 11:13:10조회927

	
 "페미니스트들은 남성 혐오의 상징으로 군인을 꼽는다"며 "군인을 '고기방패'라고 부르며 조롱하기도 한다"고 적었다.

그는 "문제의 여중대장은 그동안 '악X' 'X페미' 등 무시무시한 별명이 붙었다"며 "대한민국 군대도 페미니즘을 성역화하면 끝이다. 군대의 영을 제대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철저하게 벌하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059 전여옥 "훈련병 사망사건, 페미니스트의 남혐이 가져온 결과"(15) 익명 927 24.06.03
8058 의왕 가로등 기부천사 시x 호텔 블랙 관리자 ㅋ(3) 익명 1019 24.06.03
8057 6월도 (8) 익명 891 24.06.02
8056 음료수계의 거장이 돌아가셨네요(19) 익명 993 24.06.01
8055 의왕 ㅅx 호텔 관리자 블랙(6) 익명 1420 24.06.01
8054 의왕 시x 호텔 깜냥 안되는 관리자..ㅋㅋ(1) 익명 938 24.06.01
8053 “한국 망했다”던 교수…이번엔 “이상한 나라” 일침한 이유(17) 익명 947 24.05.31
8052 보병부대 이끌며 ‘탕탕’… 중국, 등에 소총 달린 로봇개 공개(6) 익명 1297 24.05.31
8051 “한국 국적이라면 무조건 1억” 부영, 출산장려금 70억 선물(15) 익명 1015 24.05.31
8050 5월 마지막 날이네요(9) 익명 942 24.05.31
8049 (5) 익명 871 24.05.30
8048 김여정, 오물풍선에 "성의의 선물‥계속 주어담아야 할 것"(4) 익명 1003 24.05.30
8047 군장도 한번 안메본 *이(9) 익명 919 24.05.30
8046 "버린 건 줄"..볼링장서 천만 원짜리 팔찌 훔친 공무원(8) 익명 919 24.05.30
8045 늙은 쥐는 독을 뚫는다 했는데(6) 익명 1032 24.05.30
8044 신상 털린 ‘얼차려 사망’ 女중대장, 심리상담 중…“가해자 보호하나”(5) 익명 906 24.05.30
8043 태국 왕궁에 딸 소변 누게 한 부모…아빠 백팩 보니 중국인?(8) 익명 1230 24.05.30
8042 민주당은 뭐할까? 채상병 특검만 외치지 말고훈련병 특검은 왜 안 외칠까?(5) 익명 923 24.05.30
8041 힘이없고(4) 익명 1036 24.05.29
8040 훨씬 급하고 중요하게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18) 익명 1010 24.05.29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