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청소이모2
익명등록일2024.02.13 11:52:39조회862

	

삼춘아 삼춘아!  밥 많이 먹어라! 그거 먹고 어떻게 일을 햐! 많이 먹으랑께!!

 

매일 밥 먹을 때 마다 하는 말이다. 

 

반찬은 덜어먹도록 되어있는데 젖가락 쪽쪽 빨고 김치통을 휘저으면 먹는다.. 뭘 많이 먹으라는 거냐 구역질이 나는데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 아! 더러워! 하면서,  면상에 확 토를 해준다.

 

2. 아! 맛있겠다.. 젖가락 쪽쪽 빨고 반찬통을 이리저리 마구 휘저어놓고.. 아 입맛이 없네! 하고 나간다.

 

3. 확 이모 면상을 갈린다

 

4. 굶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698 청소이모2(46) 익명 862 24.02.13
7697 청소 이모2도 기대해주새요(40) 익명 894 24.02.11
7696 청소 이모1(68) 익명 993 24.02.11
7695 형들(32) 익명 951 24.02.11
7694 명절 채용공고(36) 익명 1060 24.02.10
7693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0) 익명 933 24.02.10
7692 여사장2(59) 익명 1438 24.02.09
7691 행복한 명절되세요^^(36) 익명 1003 24.02.09
7690 모닝캄(40) 익명 937 24.02.08
7689 출첵 매달 리셋되나요?(45) 익명 831 24.02.07
7688 퀴즈 하나 내볼게 맞춰보세요! 상금 100000(57) 익명 1028 24.02.06
7687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중 가장 슬픈일 (58) 익명 1064 24.02.05
7686 주말 대박(49) 익명 978 24.02.04
7685 20대 만취녀 배달오토바이 운전자 사망케 한 후 한 행동(58) 익명 964 24.02.04
7684 해당 글은 블라인드처리 되었습니다. 익명 24 24.02.02
7683 2월도 화이팅입니다(36) 익명 824 24.02.01
7682 노동청 통화(71) 익명 1296 24.02.01
7681 우리가 대망하는 (43) 익명 836 24.01.31
7680 24년 1월이 벌써 지나가는 아쉬움이 있지만(27) 익명 737 24.01.31
7679 날씨가 포근하네요~(17) 익명 748 24.01.31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