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성신여대에서 직원구하면 진짜 오지마라
정말 몇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월급 조금받아도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직원들이 서로 아껴주고 감싸주면서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일했었는데 ..
지배인이 떠나고 사장님이 위탁이니 뭐니 한다고 하면서 입금제한다고
어디서 병신 한마리 댈꾸와서 진짜 청소팀 다 바꾸고 직원들 다 바꿀려고
하주 쌩 지랄을하고 나이는 50이넘게 처먹었는데 .. 뭘 처먹어서 그렇게 말이
많은지 노홍철은 상대도 안된다 말로 사람죽이는 사람 처음봤다
직원들 한명 한명 한테 이간질해서 사이 않좋게 만들고
앞에서 웃지만 뒤에서 맨날 욕하고
카메라뿐이 없었는데 카운터에 녹음기 설치하고 그걸 아침마다 혼자 보면서
엄청 즐긴다 .. 정말 개 또 라 이 같 다
우리 가게 사장님은 정말 좋으신 분인데 직원들 한명한명 신경써주시고 시간이 맞으면 집에갈때도
항상 대려다 주시려고 하고 직원들 회식도 자주시켜주시고 마음이 따듯하신분인데 이런곳을 그만두려니
속상하다
진짜 어디서 그지같은 지배인이와서 내 즐거운 인생을 망쳐버렸다
진짜 재수 개 털린다 아 까고싶다 .. 꼴통을 깨고싶다
아~~~~~~~~~~~~ 여긴어디고 난 누군지 모르겠다
멘붕온다 진짜
암튼 니들은 성신여대에서 직원구하면 오지마라 진짜 난 참았지만
다른사람이면 못참고 꼴통을 깰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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