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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등록일2013.02.18 16:59:56조회5,420

	

절대 어느누구에게도..


웃는낮짝에도..


동정심에 돈빌려주지말기.(아는사람빼고)


 


캐샤들도 100에 90은 여우들임.


대걸래보다 더러운년도 겪어봤음


 


성격좋은척, 많이배운척, 자기보다 수준이 이하라고 생각되는 상대방한테는


뚫린 입이라고, 성인군자처럼 행동함 (옳은소리 누군 할줄몰라서 안하는줄 아는것같음, 정말 멍청한쉐킹)


단지,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으로 안하는것뿐인걸 모름. 적을만들면 길가다 칼맞을쑤도 이썅


.. 웃으며 대해주다가 욕한번하면 짜그라짐, (차라리 세게나오는게 좋은데.. 너무 볼썽사나움 .. 정말 실망스러움 ..)


 


그러다가.. 지보다 특히, 일에대해서 많이아는 사람 들어오면, 뭔가 행동이 앞뒤가 안맞는 굴욕적인 모습을보임 -.-


어디서들 주워들은건 많아가꼬 .. 이것저것 조립해서 존나게 설명해댐 , 잘난척끝짱남


특히.. 나이많은 캐샤들일수록 쫌,, 그런특징들이 다분하게 나타남.


 


사장이고, 지배인이고, 당번이고 위아래가 없는게아니라,


사람봐가면서.. 사장노릇하는 캐샤들 너므~ 많음


 


다른 직장도 물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모텔에는 지배인 자격이 없는것들이 너무 많기때문에


무슨일이던지, 지배인과 상의는 금물임. 사장발바리가 너무많아서, 소시오패스들이 많기때문..


소시오패스란 단어자체에 별로 신경을 쓸일이 없었는데,,


참 .. 소시오패스란것이 싸이코패스보다 무서운 것임을 알았음


물론 100에 90이상의 사장님들은 발바리인걸 알면서도 한마리씩은 키우는게 안정적이라고 생각들하시는데.;


 


결국엔 고것이 손해가 된다는걸 몰라도 너무 모름..


 


나는 친언니보다 살뜰하게 대해줬고, 없는돈에 빛까지내서 돈도빌려줬던


대걸래보다 더러운년한테 칼질도 당해봤음


알면서도 .. 모르는척했지만,, ㅜㅜ 난 그정도로 착한여자임.


 


남한테 싫은소리를 못함 ㅋㅋ 하지만 열받으면 자살하게 만들수있는 강력한 주둥이를 가졌음


 


당번님들 지배인님들 캐셔님들..


여태까지 좋은분들은 정말손에 꼽힘,, 걍;; 꼽을정도..


 


40다 되가는 어떤 골빈년은 세상모든남자들이 지 좋아하는줄 암


성격이 좋은것과 좋은척하는것은 엄연히 다름 그리고 너무 티가나게 잘느껴지는법


나이가많을수록 성격좋은걸로 어필하려는 특성이있음


여자친구 옆에 있는데, 당번자꾸불러서 술쳐먹자고 그럼 ㅋㅋ


불쌍해서 조금만 잘해줘도 도도한척함 결국은 그 당번한테


걸래란 소리들음 . 애정결핍증을 모텔에서 푸는 찌질한년들임.


 


또한번은..모텔에서 남편과 같이일하는 캐샤언니가 있는데,


형부가 성격자체가 워낙에 인간성이 좋음


불쌍한사람은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그냥 못지나침 그래서 그오빠 인맥도 엄청남.


 


근데, 거기는 나이많은 여자가 캐샤질만 하다가 지배인이 된거임.


그 지배인여자가 몸이많이 안좋았다고함. 그래서 언니랑 형부랑


많이 도와줬다고 함. 근데 그년이 여우짓을 자꾸 하는것임,


 


형부가 어떻게하나 끝까지 볼려고 그년이 한 행동하나하나 ㅋㅋ


그날그날 언니한테 다 말했다고함 ㅋㅋ


어떻게 된건지 모르지만 결국 쫒겨났다고 함


 


참 가관인 캐셔들 많지않습니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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