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나 똘끼 있으깐 건들지 말라고 했지...!
익명등록일2013.08.21 06:58:48
조회5,986
니가 나이가 많아서 좀 참았다 그래도 적당히 했어야지
ㅅㅂ 자꾸 가만히 있으니깐 내가 만만하게 보였냐
별것도 아닌 일가지고 그저 쫌 잘보일려고 일러받치고 고자질
하고 그럴꺼면 니가 먼저 깨끗해야지 언젠가 이런날이 올줄
몰랐냐 내가 ㅅㅂ 실수를 좀 해도 너보다는 실력이 낳다
고자질 잘 하면 니가 더 위로 올라갈줄 알았냐 너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잖아 변기도 못뚫는 놈이 ㅋㅋㅋ
아무튼 오늘 니 표정 정말 가관이였다 오후에 다 같이 수박먹을때 내가 그순간만 기다리고 있었다
사장 사모 이모들 다모여있는 그자리를 새벽에 객실점거을
왜 하니? 그리고 술취해서 자고있는 여자방은 꼭들어가서
한참있다 나오더라 왜그래 머하냐 ? 내가 너보다 이쪽생활
오래했어 누굴 바보로 아나 무슨 객실에 파손된게 있는지없는
지 보러 들어갔다는 개같은 변명을 하고 자빠졌어 내가 같이
근무를 하는데 어디서 구라를 니가 들어갔던 그방들 완전 뻗어서 지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로 업혀서 들어오는데
뭘 깨고부수고 할 정신이 어디있냐 이 ㄱㅅㄲㅇ
내가 말할꺼라고는 생각도 못 하고 있었더라 얼굴붉어 지면서 흥분하고 ㅎㅎㅎ 나이 43쳐 먹고 처자식있으면
그딴짓 하면 안되지 이 변태새끼 막판에 살아보겠다고
별이야기를 다하더라 근데 니가 한 짓이 너무나 큰 필살기라
이미늦었다네 잘가라 다른데 가서도 그딴짓 하다가 언젠가는
걸리는 날이 올꺼다 아마도 그러면 내가 면회가줄께 니네 가족 손잡고 함께 꼭 ^^
휴~ 글이너무길었네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줄인다고 줄인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