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길 인가 했는데
아니다
양갈래 길이였어
그래 너는 너였고
그래 나는 나였어.
짧은 시간이었지만,나의 길을 비춰주는
불이 되어주고,동반자가 되어 주어 고맙다.
내가 안아주고 토닥여 줘야 하는데,
받으려고만 하는 내가 ...
잘 살아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고
---------어느 당번이 교대 당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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