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
진짜 참고 참다가 이렇게 글을 써내려가네.
사람들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자식같은 사람들한테 그렇게 대할수가 있나?
메이드팀 구한다고 해서 갔는데 청소 시키지 세탁 우리가 다하지 그건 상관 안해
밥??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 밖에 안나오네 다른 모텔들 진짜 최고임 !! 최고 !!
여기는 이상한 소세지 계란 끝 우리가 만들어 먹는건데 반찬 하나도 안사옴.
아침에? 먹을게 없어서 식빵 한조각 먹고 올라가서 일함 . 점심? 그냥 라면 끓여 먹음 저녁? 밥먹을라고 했더니
먹을게 없네요.. 진짜 너무 화가 나네 사람이 밥힘으로 일하지 이렇게 하면안되지.
그리고 처음에 숙소 갔는데 왠 지하?? 이상한데 주네요
바퀴벌레들이 기어 다니고 바글바글 하고 주방은 그릇들이 바퀴벌레 똥하고 장난 아니네요.
그거 치우라고 해서 다 치우고 여기서 자라네요?? 너무 심해서 나중에 객실에서 자라고 하네요
하...너무 힘드네요 정말 청소 하지 세탁해서 세탁개지 그리고 객실에 파는 음식을 만들어 놨는데
해장국도 팔고 갈비탕도 팔고 그래서 방이 진짜 난리가 아니네요 야놀자여서 더욱더 손님들이 진상인데.
그리고 설거지 하면되지 자기네들 먹는것도 그대로 놔두네요 참 인간 쓰래기네.
자기네들 부려 먹을꺼 다 부려 먹고 그만두라네요??
처음에 갓는데 화장실도 더럽지 창고?? 거긴 쓰래기가 안버려서 가득 차잇지 빨래 하지도 않은 9일치? 저희가 다 햇습니다. 욕조는 락스도 안해서 떄가 장난 아닌 화장실 방도 더럽고 그래서 가서 저희가 락스 다 칠하고 거울 다 딱고 그랫는데 ㅋㅋㅋ 이제 자기네 꺠끗해 졋으니까 우리 버렷나??
참 사람들 웃기네 나이 먹고 그러지 맙시다. 할꺼 다 시키고 자르면 끝인가??
어차피 당신들이랑 오래 잇기도 싫엇어.
그렇게 돈이 아깝디?? 우리 한테 하루 식비 5천원도 안들어 갈껄?
너네 한테 가불까지 해가지고 우리 밥사먹엇어. 그러니까 청소부들이 다 그만 두는거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395 | 노동청 가서 돈 받아본 사람?(49) | 익명 | 5247 | 14.01.20 |
394 | 나이먹고모하는짓인지 (30) | 익명 | 5031 | 14.01.20 |
393 | 아이고~ 븅딱들아(29) | 익명 | 4817 | 14.01.20 |
392 | 노무사와 노동청 답변이다 (54) | 익명 | 5295 | 14.01.20 |
391 | 4대보험꼭들어라 안드는곳이면...(22) | 익명 | 5087 | 14.01.20 |
390 | 지장 찍어좃는데(21) | 익명 | 4908 | 14.01.19 |
389 | 왜 일부 리어분들이 퇴직금을 제대로 안받는줄 아냐?(15) | 익명 | 4980 | 14.01.19 |
388 | 모텔사장조심(52) | 익명 | 5800 | 14.01.19 |
387 | 나도 노동청갓다 ㅇㅇ(25) | 익명 | 5199 | 14.01.19 |
386 | 노동법딱 질문이다 당번들아(36) | 익명 | 5242 | 14.01.18 |
385 | 참을만큼 참았어(18) | 익명 | 5125 | 14.01.18 |
384 | 마지막이다!! 사장의 뜻도 모르냐(17) | 익명 | 4972 | 14.01.18 |
383 | 119불러줘(16) | 익명 | 5044 | 14.01.18 |
382 | 이모의 뜻도 모르냐(4) | 익명 | 5096 | 14.01.18 |
381 | 지밴의 뜻도 모르냐(3) | 익명 | 5011 | 14.01.18 |
380 | 당번의 뜻도 모르냐(19) | 익명 | 5591 | 14.01.17 |
379 | 날씨 풀리고 봄오면(12) | 익명 | 5108 | 14.01.17 |
378 | 내수입 어떤가요?(14) | 익명 | 5386 | 14.01.17 |
377 | 젭알좀(11) | 익명 | 4859 | 14.01.17 |
376 | 형이다.(12) | 익명 | 4797 | 1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