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반나절 가불 먹튀 메이드
익명등록일2013.11.12 01:49:18조회6,415

	

일주일전 구직란에 올라온 부부 메이드 분과 통화후 면접도 보고 3일후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빵꾸네고, 그다음 구직란에 올라온 또 다른메이드분 그날 오셔서 면접후 일시작 반나절 일하고

가불 오만원 해달라고 하시면서 약국 갔다온다고 하면서 도망가시고,

또 며칠전 구직란에 있던 소래에서 일하신다고 하시면서 사람 구할때까지 그곳에서 일한해줘야 한다고 하면서

오늘 오시기로 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 문자도 씹고 , 못오면 못온다고 문자라도 달라고 해도 씹고,

그 사람들 때문에 일하신다고 하신분들 다 퇴찌 놓았었느데, 진짜 쌍소리 나오더군요.

반나절 일하고 도망간 **들은 끝번호 0551,

오늘까지는 죽어도 온다고 하고 안온것들은 9513

사람사이에 신용이 중요하다고, 당신들 올걸로 믿고 다름사람 다 취소했다고 했음에도

어제는 전화 받고 오늘은 전화 안받는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들은 어딜 가도 똑같을 듯해서 글 올립니다.

그러면서 계속적으로 구직란에 글을 올리고 있더군요...

구직란에 구직글이 계속올라온다는것에 대해 생각을 못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계속적으로 약속을 어기고,  하루 일하고 도망가고 그런식으로 하니 

한달이상 일하는 곳이 없었고 그래서 거의 매일 , 아니면 매주 글을 올릴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들 메이드 못구해서 난리인데,  구직을 못한다는것이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그 **들이 문제가 있었다는걸요...

솔직히 청소팀 7시 정도면 거의 마감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식으로하면 어디가서 일을 하실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6 반나절 가불 먹튀 메이드(44) 익명 6415 13.11.12
275 드럽게 어이없네(25) 익명 5144 13.11.12
274 우리집에 왜(32) 익명 5302 13.11.11
273 불만해봤자(28) 익명 5858 13.11.07
272 역대 최악의블랙업주(25) 익명 6010 13.11.06
271 칼질 노하우 좀요(67) 익명 4943 13.11.05
270 퇴사를하고싶은데..(23) 익명 5628 13.11.03
269 체불임금(22) 익명 5193 13.11.02
268 짜증나(45) 익명 5497 13.10.27
267 모텔을떠나며..(17) 익명 5636 13.10.26
266 아오!!!! 열받아!!!!(23) 익명 5150 13.10.25
265 농담이라도 닉네임사용 금지합시다(16) 익명 4770 13.10.25
264 당번한데 정화조 내려가서 콘돔 걷으라는데?(44) 익명 6528 13.10.16
263 뚱뚱한 캐샤는 뽑지말아야(44) 익명 6493 13.10.15
262 부부팀(38) 익명 6138 13.10.13
261 차별..(30) 익명 5900 13.10.11
260 퇴사를 안시켜주는 사장...(22) 익명 6068 13.10.10
259 (17) 익명 5129 13.10.08
258 음식 솜씨가. 왜그래(23) 익명 5656 13.10.08
257 비리비리한 내 남친(24) 익명 5706 13.10.06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