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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모텔에서 일해본 결과~ 당번들을 잘 만나야 해요~
익명등록일2014.01.22 17:43:06조회6,805

	

풉..저는 솔직히 친척분이 예전에  뭐 호텔에서 일하면 좋다니 뭐니 그런말을 해서 시작하게 된건데요..


잘 모르고 그런 얘길 한 거 같습니다.. 그니까 직원,, 여자 입장에서는  왓 더 헬 이구요.. 뭐 좋은 의도로 정보를 준거니.. 전 그냥 다른 여자분들이 피해를 안봤으면 해서 쓰는 거구요..


물론 수금만 해가는 사장입장에서야 맨날 골프나 치고 다니고 CCTV보구 나중에 딴소리 지적? 만 하면 그만이겠지만 ..  그리고  카운터에 마이크 도청도 하던데요..그거 불법 아닌가요?


그 사장 구속이나 되버렸으면 좋겠네요 자리 조금만 비워도 화장실 다녀와도 얼마나 나중에 뭐라고 하는지..실장을 통해서.. 자기가 일 함 해보든가.. 누구는 진상손님 유흥가 실장들 상대하며 고역을 치르는데


본인은 자기 호텔 인테리어 개판인거 생각안하고 "오늘은 손님이~ 없네?"  헛소리 하고 스윽 지나가고..풉,,,,


화장실이 무슨 아파트 욕조.. 그런 욕조에 누가 6만원이나 내고 숙박을? 좁아터진?


제발 인테리어 공사나 야놀자마케팅이라도 좀 하고 그런 소릴 하던가.. 사건의 인과관계라는 걸 전혀 파악 못하는 베이비부머세대


의 특징답게 전혀 시대의 흐름 파악못하고   자기 고생한것만 죽도록 강조하는 70년대 시대착오적 레파토리 두뇌를 가진 거 이해는 한다만 제발 입밖으로 그 무식함을 탄로내지 말아줄래..?


거의  감금당하는 기분.. 나의 일거수일투족 그리고 녹음.. 정말 이건 인권위원회에 보고해야 할듯..


정말 남의 말을 너무 듣는것도 안좋은 거 같아요.?? 솔직히 자기 자식한테 이런 일 추천하겠습니까?


친척은 친척일뿐~ 너무 엮이지 맙시다!! 저도 일로 엮여보니 무척 피곤하여서... 사회초년생 분들께 당부...


 


사정 상 어쩔수 없이 모텔에서 캐셔로 일하려는 여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저도 공무원 시험 준비할까해서 시작 했는데.. 시간 널널할줄알고.. 해보니 체력상  공뭔시험은 커녕 토익시험조차도 벅찰정도로 야간근무라는게 너무나아 피곤하고 집중도 안되고 그렇습니다... 야간에 일해보신분들 알겠지만 뭐 간단 한 책 정도야 읽을수 있겠지만 공부는 집중을 해야 하는데.. 여튼 정말 철인같은 정신력이면 가능하겠지만..


낮에 자면.. 정말 몸이 너무 안좋아져요..속이 안좋고.. 면역자체가 다운됨.. 저는 알레르기까지 생기구..


뭐 식대랑.. 월급이 사실 많아서 시작한거도 있는데.. 장기적으로 보자면 오히려 마이너스구요..


거의 식대빼고 두달째부터 200 이상을 받았으니..뭐 이렇게 안주는 데도 많았겠지만...? 하지만 모든거에 공짜는 없듯이 한달에 2번쉬거나 격일제 입니다...근데 쉬는날이  밀림ㄴ 잠 자면 후딱가고? 그냥 사실상 휴일이 아예 없는 셈이에요..;;


생각해보니 제가 월급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해서 그 이상한 당번 양아치색킷들이 못살게 군것도 같은데요 나는 그냥 구인공고 보고 갔을뿐이고.. 그게 시간당 많이 받는것도 아닌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경우죠?


사생활이라곤 털끝만치도 없는..


근데 시간제로 환산하면 근데 5천원 정도일걸요?;;


그리고 숙식일 경우.....에는 더더욱  헬게이트가 열리는데요 거기서 숙식하는 지방에서 올라온 남자아이들 등등..이 많더라구요 거주할 곳이 없어서 이런 일자리를 찹는거죠.


 근데 뭐 지방(경기도 및?이상한 섬 포함)에서 올라오면 착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절대 아닌듯? 해요 당연하게도,,오히려 완전 더 대단하시더라구요? 풉,,


밖에 나갔다오면 당연히 뭘 먹을거 사와야하는 줄 아는 이상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 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여기가 북한인가?


아니 사오는것도 뭐 하루이틀이지 ... ;;;; 나는 정작 얻어먹은 적도 없고 그 돌+i 언니가 자기 요구르트편의점행사 1+1할때야 겨우 얻어먹었구만 (그것도 내가 은행심부름인가 대신해줘서 ,여튼 본인이 절대 손해볼짓은 0.1프로도 안하는 성격답게)


이상하게 되게 질투심이 많더라구요?그리고 자기 할일 어떻게든 나한테 떠넘길라고 온갖 잔머리.. 나이는 32살인가 먹어가지고 ,,,  같은 여자인데 오히려 더 짜증나게 함.. 사사건건.. 오로지 일 떠넘기고 심부름 시켜먹일라는 근성밖에 없음 .그리고 주야간 교대로 하는경우엔 항상 자기들이 일을 많이 한다는 그런 유치한 초딩마인드가 있는데 그것도 정말 짜증납니다.


말을 왜그렇게 빌빌 꼬아서 하는지? AB형과 전라도의 특징?(절대 지역감정 아님) 지가 식대 안받는거 섭섭하면 사장한테 얘기하든가? 텃세인가? 정말 나이값도 못하면서 자기는 반말 찍찍 써가며 온갖 허세유세 지각 다하고.. 뭐지?


하긴 제가 더 늦게 들어왔는데 야간이 더 돈을 마니 받거든요 보통 ,, 근데 자기가 1년이 지나도 똑같은 자기할일만 하고 무능력해서 월급이 안오른다는? 그런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물론 제가 생각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평가임.. 저 사람은 1년 2년해도 어차피 그게 그거라는..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어와도 자기할일만 하고.. 실수하면 불을 키고 비난에 자기업무능력에 대한 객관성 평가 불가능,,


정말 유치했는데 심부름 이거저거 눈치 다 봐가며 원래 저렇게 성질 드러운 사람도 장점이 다 있겠지 이런 해탈의 마음으로  털털하게 웃으며 다 넘어가려 했는데 맨날 못살게구니...?


특히 실수하면 일하는데 나중에 와서 사람들 다 있는데서 지적질. 일부러 그러는건지.. 완전 야비한 구석 대박.. 본인 이 실수한건 난 탓도 안하고 피해입어도 사람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구만 이인간은 지도 어이없는 실수 하면서 남이 실수한건 나중에 다 와가지구 뭔가 대단한 실수라도 내가 한듯이 남들앞에서 말하고 엄청 설교함;;;황당..그게 뭐 복잡한 일도 아니고 고작 캐셔 따위 일에 왜그렇게 텃세를 부리시는지 ~~


먹을거 몇번 사주니 좀 부드러워지긴했는데 그것도 참 가관임;;


 평생 실수안한 사람처럼 뭐 나보고 뭐 가르쳐줄때 미소짓질말라 별 개같은 소릴 다함 .. 황당.. 그렇게 성격?나쁘고 재수없는?사람 은 태어나서 처음 봄,,, 다크포스와 인격의 함몰.... 뭔가 무당같이 무섭게 싸늘한 느낌.. 게다가 같은 여자인데 음담패설 한 수 더 뜸.. 진짜 걸쭉하게.. 남자들이 오히려 무안할 정도임.. 정말 상식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본인은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리고 본인이 굉장히 정상적이고 쿨하고 개념차다는 망상에 빠져있음..원래 정신병자들은 자기가 정상인줄 아니 뭐.. 그렇게 사는게 편하겠지..


그리고 초반에 착한 척하다 본색을 드러낸 AB형 클럽남은 잘해주니 정말 사람을 물로 보는? 정말 비열한 근성이 있더라구뇨.. 그런 사람들 특징은 자기보다 세 보이는 여자나 직급높은 남자 한테는 빌빌거리면서 자기한테 잘해주면 말도 안되는 약점 스크랩해서 나중에 자리 빼앗는 전형적인? 간신배 스타일..


나는 이번일을 계기로 사장되면  담배+ab형클럽중독 +미용+기타 모 섬 출신 (해병대B형 일베충 마초가 되고싶어함)경향이 공통점이 보이면 안 뽑을거야 ~~


 



또한 백미는


모텔에서 공부하면서 혼자??놀멘놀멘 하는게아니라 같이 일하는 소위 당번이라는 남자들과 같이 어울려야 하는데요


그 당번이란 사람들이 하는 일이 야간에는 객실 청소... 주차..인데 객실청소 자체가 굉장히 힘든 일이기에 뭐


성격이 거칠어지는거 이해는 하는데요..? 내가 걔네보고 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지네가 구인공고 보고 와놓고 뭐 여튼 내가 눈치를 봐야하는것도 아닌데


꼭 지네들 비위 맞추라는 식으로 질알들 합니다. 양아같은 놈일수록요. 그런 놈과 일초도 있어봤자 인격의 함양에 도움안되는 건 사실이지만 불쌍해서 말상대 해주다간 무개념에 ?정말 돌아버릴 지경?
물론 가끔 정상적인 당번들도 있던데.. 여튼 자주 바뀝니다..  몇개월간 4번인가 바뀜.. 먹을거 사준거 생색낼 티도 안나게 마니들 바뀌어요 그만큼 야간일이 힘들다는 거겠죠? 물론 거기 분위기가 무척 짜증나고 경직된 분위기인것도 한 몫했죠.. 군대식..


특히 야간같은 경우에는 둘이 계속 같이 있어야해서 되도 않는 말대꾸를 해주고 영어 관련해서 뭐 물어보는데 나중에 정말 지겹더라구요.


.
그 당번이란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고졸미만이나 고졸에 거의 99프로 담배를 피고 (고졸을 비하하는게 아닙니다.안좋은 루트로 고등학교 제대로 졸업못한 케이스가 많다는 걸 강조.)
욕설과 음담패설을 많이 하는데요..손님 여자손님들에 대한 이상한 성적발언등등.. 온갖 더러운 음담패설..


그리고 강남이라 유흥업소 여직원들이 마니오는데...............여튼 그런걸 보는것도 기분이 참.. 20대 초반 여자들인데? 마음이 아픕니다..


일반적인 회사를 다니던 분들은 정말 적응 안될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같이 일하게 된 사람이 당연한듯이 반말을 하거나 몇명이서 낄낄거리고 유흥업소 경험담을 나누거나  실장이란 놈이 옆에서 안방인 것 처럼  세수하고 면봉으로 귀를 판다거나??사생활도 아예없구요..물어보지도 않은 자신의 성생활에 대해 왜 오픈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안물어봤는데 .. 정말 듣고싶지도 않은데 에티켓이나 기본적인 인간의 예의라는건


안드로메다로 ~~?


 


물론 맨날 보고듣는게 그런거 뿐이라서 그게 영혼까지 베어있어서
그게 상스러워?보이는지도 깨닫지 못하는 자체가 ?가슴이 좀 아프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과 같이 있다보면 때가 타고 사람이 탁해지는 거지요.. 정육점 가면 고기냄새가고 생선가게가면 생선냄새 나듯이요.. 그런거엔 적응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또 미용하다가 온 사람들도 있던데 ,,그 사람들이 가장 만나본 중에 최악입니다. 성격이 가장 X같았음,,,,


정말 미용실 가위처럼 날카롭고 네가지라곤 1mm도 없더군요. 정말 짜증나요.. 그리고 약점 잡는거 잘하고.. 최악..


맨날 클럽다니고..뭐 클럽 다니는거 좋은데 이상하게 그 두 사람다 공통점이 ,,원나잇에 환장한.. 그런데 그 인간들과 원나잇을 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신기할따름/?


그런데 강남 클럽 수질관리 안하나요?


정말 경기가 안좋나봅니다.


그 사람들 스타일이 ....정말.. 지방  고등학생 ㅈ ㅗ ㅈ 밥 같은 느낌이었는데..비속어 써서 죄송합니다.


?이제강남도 한물 갔군요. 저는 그런 사람둘이 출입하는 걸 알고 더이상 강남에 클럽을 가지않기로 결의했습니다. 아니 모텔에서 그런일하는 사람과 같이 춤출바엔 차라리 유니세프에 기부를 하지.. 30000원.


둘다 이상하게 ab형 미용실에서 일하다가 나온 사람들 공통점.. 둘다 클럽좋아하고 성격진짜 싸가지없고 지보다 높은 사람한텐.한마디도 못하면서 착해보이면 잔머리쓰는 소인배들..특히 여자분이 보자마자반말하는 밑도끝도 없는 무개념..에? 뒤끝쩔면서 담배피고 주차장으로 불러내서 얘기하면 자기가 쿨하다고 생각하는 중2병...


나이먹고 왜그러고 사는지..


 


한마디로 제대로 된.. 성실하고 착실한 분들하고 일할 확률이 적다는 겁니다


그나마 몇년된 실장들이나?나이먹고 철든 사람이면 몰라도..


대부분 덜 익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오히려 몇번 먹을거 사줬는데 그런 인간들은 잘해주면 오히려 더 막합니다 소인배들의 특징...주의하세요.만만해보이면 끝장..


92년생 남자얘가 저한테 계속??대기업 갈거라 그래서(역시나 항상 안물어보는데 자화자찬) 와 부럽다 어딘데? 물어보니깐 공장... 대기업 공장 간다는걸 계속 자랑하더군요.. ㅡ.ㅡ;;


그리고 제가 돈없어서 힘들다 했더니만   옆에 있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라구 아무 생각없이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황당해서 너는 네 여동생한테도 유흥업소에서 일하라고 할거냐 라고 물어보니 그건 개인의 선택이죠 뭐 이렇게 말하던데


요새 얘들 정말 그렇게 돈이면 장기랑 영혼과 뇌까지 팔거같은 그런 자세 무서워요~~ㅜㅜㅜㅜㅜ


그러면서 여자에 대한 일베충 글 맨날 보고 보슬아치 타령에,,같이 있는데 정말 귀가 썩을거같았음..나이도 어린데 왜 그렇게 타락했는지.. 본성적인 문제인거같아요.. 여자르 성적 도구로만 생각하는 삐뚤어진 마인드..정신과 치료가 시급해보였습니다.


맨날 멋진 신세계보면서 대사 황정민꺼 흉내내는데 진짜 가관..


황정민이라 멋진거지 맨날.주차장에 침이나 뱉고 일베글(주로 여성비하 성적인 글 )이나 보며 낄낄거리고 너랑나랑이란 채팅앱하는 너가튼 양아치가 하면 더러워....


해병대 나왔다고.주접떨던데?남자들 형들한테만 굽실거리고 여자 알기를 아주 우습게 알고 그런 놈 정말한대 때려주고 싶은데 참아야하는 고통....이 있었네요


그리고 야간에 미친 술주정뱅이 진상 손님이? 욕을 해도 뒷짐지고 먼 산 구경에


\\\\\\\\\\\\와 저런 이상한 사람이 다 있지? 누나 신경쓰지 마요" 이런 말을 하는게 일반인들의 상식이건만.. 도대체 야간에 남자직원 쓰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나중에 이상하게 손님편을 듭니다 ..이 놈 분명히 여자한테 자격지심이나 열등감이나 피해의식이 있는 놈같음.. 기본적인 개념 실종.. 정말 재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얻어처먹을때만 누나누나 거리는 소인배..


정말 자존심도 없는지. 돈이면 무슨짓이든 할거같은 싸구려 마인드...나이가 92년생인데 요새 얘들중에 저런얘들 좀 있는거같기도 하고.. 지가 군대 다녀왔다고 대단한 뭐라도 되는줄알고 질알,,


그리고 자기후임이 자기보다 나이 훨 많은데 두드려 팼다고 자랑스레 얘기함.. 하긴 뭐.. 그런 놈이니 말 다했죠..


사람이 정말 생긴대로 논다고....


마초영화만 볼줄 알았지 간담은 3살 여자아이보다도 못한게 남자랍시고 꼴에 다리 쩍벌리고 앉아서 맨날 음담패설에? 가관..


그 놈은
 군대를  3번 더 보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나이가 지보다 훨씬많은 나한테 별 얼마나 추잡스러운 성적인 질문을 해대는지..  처음엔  대학가라고 엄청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영어책도 공부하라고 줬는데? 전 정말 같이 잠깐 일 하더라도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편인데.... 진짜 저런 놈한테 온갖 정보 다준게 후회되네요 그렇다고 공부할 인간도 아니겠다만 ~~ 이런 양아들은 전혀 고마운줄도 모르더라구요 ~ 뭐 바라겠습니까 ..또 저런 양아들은 좀 소심해 보이고 착해보이면 막 대할라 그러고 얻어먹을라고 기를 쓰고  실장들한테는 또 깍듯. ㅋ 손님 팁에만 환장하는 전형적인 속물.. 여자를 무시하더라구요.. 약간 열등감이 있는지..


92년생 이상한 섬출신 남자얘 완전 최악의 양아근성,, 싹이 노릇노릇 .. 청소년때 범죄경력도 있다고 자랑스레 아무 생각도 없이 떠들어대던데 이런 사람도 그냥 막 쓰나 봅니다?


여튼 호텔 지배인 분들은 너무 심각한 양아치들은 아무리 청소를 잘한다해도 쓰지마세요... 정말 역겨워요.


호텔 이미지상.. 너무 별로에요  친한 손님분도 쟤 왜저리 꼬질꼬질해보이냐고 뭐라했음....


 말도 얼마나 얄밉게 하던지.. 오죽하면 같이 일하던 실장조차 쟤네 사내새끼들이 찌질하다고 함.. 하긴 내가 오히려 더 남자답겠다는 생각이..? 근데 함정은? 저 정도면 그래도 그렇게까지 심한 양아치는 아니라고 실장이 말함..


 그러면 도대체  평소에 얼마나 막장들이? 개막장들이 일한다는 건지?;;;;;;;;;;경악


양아치들의 교차로 앤드 파고다공원인 건가요?


정말 심각합니다.. 그러니까 윗줄에서 말한 고졸..고졸이 이상하다는데 아니라 안좋은 이유로 고졸일 가능성이 많은 사람들? 엔드.. 정상적이지 못한 행로의 사람들에 대한 진입장벽이 무척 낮은... 곳이라는 걸


다시 한번 강조.... ..이상한 사람들이 많을 확률이 많은 곳엔 안가는게 상책..


 


우리는 공부를 더 열심히 했어야만 했습니다.. 아니 제가요..여튼. 이 글 읽고....공부 열심히 합시다.


당하시는 분 없으시라는 당부,,, 특히 양아치들은 세게 나가는 게 중요해요~ 여자분들 착하게 보였다가는 오히려


ㅄ 취급당해요~~ 그리고 잘 보이려고 한 턱 쏘다가는 정말 말그대로 유니세프에 기부한거보다 더 가치없게 돈 버리는게 되버립니다..ㅋ


 


그러니 왠만하면 6개월안에 끝내세요 여자들한테는 아무런 ~ 메리트 없는 직업입니다..


그거 1주일만에 배우고요. 일주일만에 배울수있는 직종을 오래한다는거 자체가 바보같은 짓..


그리고 무엇보다 환경이.. 그렇게 냄새나는 인간들 투성이면 정신건강에 해롭죠.


나중에 울화통 터집니다.. 그런 사람들은 무개념이고 하도 뇌가 부족해서 자기가 잘못한 줄 전혀 알지못함,오히려 정상인의 평범한 약점을 이상하게 왜곡시키며 자신의 열등감을 해소시키는 황당한 광경을 보게되겠죠?;;


글고 착한 당번분들도 많으실텐데 죄송하구요 제가 하도 황당한 진상같은 반말 찍찍하는 무개념 양아들을 만나서 그렇고요 .. 90년,92년생..ㅋ ㅋ 걔네 정말 무개념.. 말도 이상하게 전하고 중2병에 .. 으~


뭐 개념차고 좋은 분들을 만난다면 다행이지만..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직격탄 날리고 나오세요!!! 싸우시고요


왠만하면 양아를 만날 가능성 높으니.............


이 직종 안좋다고 감히 말씀드려요~~ 


호텔도 아니고 모텔.. 이미지도 안좋구 저는 야간에 어떤 미친 놈이 체크카드 안 읽힌 다구 쌍욕 하구 갔구요.  그걸 양아치 남자얘들은 구경하구 뭐 어려운 일 있어두 전혀 안 도와주고 약점이나 잡으려고 질알들 하는..


나이 좀 어린얘들은 만만하게 보이면 안되요~~ 그리고 위의 특징이 있는 양아들 보면 호텔 지배인분들이 좀 교육 좀 단단히 해주세요~ 싸가지가 워낙 없으니...  밝은 개념찬  세상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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