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최근본 공고 0

커뮤니티

익명수다방

“뭘 쳐다봐” 부산 번화가 거리 한복판서 무차별 폭행

익명등록일2024.05.27 09:48:21조회761

부산진구 부전동 일대 유흥가 거리와 음식점에서 10여 분간 주먹 다툼이 벌어졌다. 싸움을 벌인 남성 2명은 스스로 조직폭력배라고 밝히며 다른 2명의 남성을 무차별 폭행했다. 자신들과 눈이 마주쳤다는 사소한 이유에서였다.

눈이 쳐다보라고 있는 것인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035	뭐라도 좋아야 올거아니냐 4(8)	익명	996	24.05.29
8034	천도재 지내다 저수지 빠진 무속인 구하려던 남녀 2명 숨져(11)	익명	863	24.05.28
8033	뭐라도 좋아야 올거 아니냐 3(12)	익명	904	24.05.28
8032	뭐라도 하나 좋아야 올거아니냐 2(5)	익명	780	24.05.28
8031	뭐라도 하나 좋아야지 올거 아니냐1(8)	익명	889	24.05.28
8030	소를 키우려면 (7)	익명	756	24.05.28
8029	글구 주말 만실못하고 빈방이 있으면(3)	익명	736	24.05.28
8028	틀렸다 중국을 형님으로 모셨다니!(10)	익명	851	24.05.28
8027	중국을 형님으로 모시고, 국민은 개 돼지로 여김(15)	익명	880	24.05.28
8026	공휴일, 주말에 만실하는 것보다 빈방이 있어야 좋아한다(8)	익명	809	24.05.28
8025	병*이 추진력이란게 있으면(13)	익명	936	24.05.28
8024	병*인줄 알았다만(8)	익명	761	24.05.28
8023	저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들 내 말이면 껌뻑 죽어(11)	익명	834	24.05.27
8022	마트에서 흉기 난동 부린 20대 남성…여점원 머리·목 다쳐(6)	익명	777	24.05.27
8021	“자유롭게 성관계할 권리를 보장하라”···성문화를 완전히 바꾼 ‘이 시위(8)	익명	730	24.05.27
8020	“황제옷 입고 한국 궁 한번 돌아보겠다”…혐한 발언 내뱉은 중국인의 정체(7)	익명	868	24.05.27
8019	"실패가 두려워요"…韓 청년들 집에 숨은 이유, 외신도 주목(15)	익명	839	24.05.27
8018	“뭘 쳐다봐” 부산 번화가 거리 한복판서 무차별 폭행(11)	익명	761	24.05.27
8017	서울역 칼부림 예고한 '전과 10범' 30대 구속… 질문엔 묵묵부답(6)	익명	825	24.05.27
8016	대형마트·편의점서 내달 식품·건전지 일제히 오른다(14)	익명	957	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