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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사이판 모텔인가 여기 업주란 작자가 싸가지 없다
전화 하자 마자 끊고 다시 거니까 시방 정색한 목소리로 직원 이미 구했다나 뭐라나 지나가던 개가 웃을 정도로 콧방귀 나오네 정색한 목소리에 심지어 또라이 같은 태도로 나 만난 적도 본 적도 없고 내 목소리 들어 본 적도 없고 구했으면 광고를 내려 까야지 또라이 자식이 왜 스트레스 받게 올리지 그러니까 인생이 개망이지 억울하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자 보든 말든 관심 없다